심리상담

사람들 시선을 너무 의식해서 힘들어요.

사람들 시선을 너무 많이 신경써요. 눈빛, 표정, 말투 하나하나 다 의식해서 상상하고 혼자 불안해하고 힘들어하는 거 때문에 스트레스도 너무 많이 받고 인간관계가 힘들어서 고치려고 해도 마음처럼 안 돼요. 예전에 불안장애 진단을 받았었는데 그거랑도 연관이 있을까요? 너무 고치고 싶어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질문자님의 증상을 미루어 봤을 때 불안장애와 밀접하게 연관이 되어 있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지금은 혹시 치료를 받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불안장애가 지금처럼 일상생활에 지장이 갈 정도로 힘들다면 전문적인 상담과 치료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약물치료나 인지행동치료를 통해서 내가 왜 이렇게 타인을 의식하고 상상을 하며 불안해 하는 지 원인을 찾아내어 근본적인 치료가 필요해요. 그리고 최악의 상황을 상상하면서 부정적인 생각이 들 때는 다시 한번 객관적으로 머릿속으로 필터링을 해보세요. 내가 지금 상상하는 일이 정말 팩트인가? 현실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인가? 나 혼자만의 생각은 아닐까? 라고 말이죠. 지금 불안장애 때문에 본인을 자책하고 있다면 당장 그 자책을 멈추고 본인의 의지만으로 극복하지 못한다는 것을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리고 꼭 치료를 받으시기를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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