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고기나 닭고기 요리를 할 때 특유의 누린내와 잡내를 확실하게 잡는법!

집에서 제육볶음이나 닭볶음탕을 만들 때 고기에서 미세하게 잡내가 나면 맛이 덜하더라고요. 맛술이나 미향을 쓰는 것 외에 생강, 우유, 혹은 커피가루 등 식재료의 종류에 따라 고기 누린내를 원천 차단하고 육질을 부드럽게 만드는 고수님들의 비법이 알고 싶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단 저 같은 경우 집에서 유투브 보면서 따라 만들기를 하는 편인데요.

    제육볶음(돼지고기) - 고기를 볶기 전 설탕 1큰술과 다진 마늘, 생강즙을 먼저 넣고 버무려 10분간 재워두세요.

    설탕이 연육을 돕고 마늘·생강이 누린내를 먼저 잡아주어 양념 맛이 훨씬 깔끔해진다고 하더라구요.

    닭볶음탕(닭고기) - 뼈 사이의 핏물을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낸 후, 우유에 20분 정도 담갔다가 깨끗이 씻어 사용하거나 끓는 물에 커피가루나 소주를 살짝 넣어 겉만 살짝 초벌로 데쳐낸 후 요리하시면 잡내가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 대부분 그런 잡냄새는 고기가 신선하지 않거나 보관 상태가 좋지 않아서 생깁니다.

    요리 전에 고기를 물로 씻거나 물에 담가 핏물을 빼면 좋고

    그리고 뼈가 붙은 고기는 기본적으로 뼈에서 나오는 냄새를 없애기 어렵기 때문에

    초벌로 한번 삶아서 물로 씻은 다음에 요리를 하면 좋습니다

  • 돼지고기는 다진 생강이나 된장을 소량 넣으면 잡내가 잡히고, 닭고기는 요리 전 우유에 20분간 담가두면 누린내 제거와 육질 연화에 탁월합니다. 불고기 등에는 커피가루를 살짝 넣는 것도 깊은 맛을 내는 비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