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오세훈 시장 당선의 의의에 대해서 의견이 궁금합니다
오세훈 시장 당선의 의의에 대해서 의견이 궁금합니다
저는 서울 시민들이 당을 떠나서 부동산에 대한 응징을 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다른 의미도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우선 오세훈시장의 경우 서울시정에 대한 지식이 풍부하기 때문에 서울 시민등이 안정을 택한 것으로 보여 집니다.
정원오 후보의 경우도 뛰어난 행정력을 가지고 있지만 지금 처럼 부동산에 혼란이 많은 시기에 변화 보다 기존 경험이 풍부하고 경험이 있는 쪽으로 선택을 하지 않았나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개인적으로 부동산에 대한 응징이라는 개념으로는 보이지 않습니다. 현재 서울내 주택가격상승이 이전보다 폭등한것도 아니며 오히려 상급지에 대한 가격통제는 잘하고 있는 상태이기 떄문입니다. 논란이 있다면 규제에 따른 전월세공급부족인데, 이는 사실 이전 몇년간 부동산 경기침체에 따라 공급이 잘 이루어 지지 않았던 부분이 현재시장에 적용된 부분과 규제에 따라 발생될수 밖에 없는 단계상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그에 따라 이번 서율시장 선거자체는 현 정부에 대한 응징이라는 개념으로 보기는 어렵고, 부동산에 대한 이유만 보자면, 오세훈시장의 모아주택개발 정책에 따라 현 서울내 많은 재개발단지를 만들고 진행하던게 있기에 서울시장 교체에 따른 사업중단이나 지원축소등 리스크를 줄이고자 하는 부분이 크다고 볼수 있습니다. 특히 정원오 후보의 경우도 재건축,재개발 확장을 위한 착착개발등의 공약을 내세우긴 했으나, 투표자 입장에서는 이미 오세훈 시장의 모아타운 정책에 대한 인지도가 더 높은 상황에서 실력이 검증되지 않은 정원오 후보에게 표를 줄 이유가 크지 않기 떄문입니다.
그리고 현 서울구별 투표결과를 보시면 최근 가격이 많이 상승한 15억이하 주택이 많이 몰린 중하급지 지역에서는 대부분 정원오후보가 더 우세하였고, 현재 규제로 인해 힘을 못쓰는 고가주택이 몰린 강남3구와 마포,용산등에서는 오세훈 후보의 지지도가 높았습니다. 즉, 고가주택을 보유한 사람들한테는 현정부의 대한 응징이라고 볼 여지는 있지만 그게 서울전체를 대변한다고는 보기 어렵습니다 이러한 부분은 사실 함께 치뤄진 시의원선거에서는 민주당이 과반이상을 차지하였다는 부분을 봤을때 충분히 납득이 되는 부분입니다.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민주당이 부동산 세금 올리려 하여 민심 이탈표가 오세훈 서울 시장을 뽑았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