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역대급거대한개미
내성발톱이 재발했는데 버티는 방법이 필요합니다
성별
여성
나이대
20대
4~5개월 전쯤에 내성발톱이 심해져서 혼자 해결해보려고 발톱 옆부분을 깊게 깎았다가 염증이 많이 차올라서 정형외과에서 발톱을 자른 적이 있는데 최근들어서 다시 내성발톱이 심해졌길래 이번에도 또 깎아버렸습니다..
지금은 거의 새로 자라나는 발톱부분까지 깎았는데 옆에 피부에 염증이 차있는게 보이고 살짝 누르면 고름도 나오는 상태이고 급하게 빨간약이랑 거즈로 덮어 감염이라도 막고싶은 상황인데 바로 병원을 갈 수가 없어서 일주일정도 버텨야되는 상황입니다.. 어떻게 버틸 수 있을까요. 추후에 병원 방문할 예정입니다
9개의 답변이 있어요!
현재 상태는 단순 내성발톱을 넘어 “국소 감염(조갑주위염)” 단계로 보이며, 이미 고름이 배출되는 상황이라면 원칙적으로는 절개 배농 또는 부분 발톱 제거가 필요한 상태에 가깝습니다. 다만 일주일 정도 지연이 불가피하다면 악화 방지에 초점을 둔 보존적 처치가 필요합니다.
우선 핵심은 압박 제거와 배농 유지입니다. 신발은 최대한 넓은 것을 사용하거나 가능하면 슬리퍼로 전환해 발톱 주변 압력을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루 2에서 3회 미온수 족욕을 10분에서 15분 정도 시행하면 조직이 이완되면서 자연 배농이 유지됩니다. 족욕 후에는 완전히 건조시킨 뒤 소독을 진행합니다.
소독은 포비돈 요오드 계열 소독제 사용은 가능하나, 과도한 반복 사용은 오히려 조직 치유를 지연시킬 수 있어 1일 1회 정도로 제한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이후 항생제 연고(무피로신 등)가 있다면 얇게 도포하고, 거즈로 가볍게 덮되 밀폐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습윤 상태를 과도하게 유지하면 세균 증식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이미 발톱을 깊게 깎은 상태에서 추가로 파내는 행위는 절대 피해야 합니다. 이는 염증 악화를 반복시키는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 가능하다면 발톱과 피부 사이에 작은 거즈나 치과용 코튼을 얇게 끼워 발톱이 살을 더 파고들지 않도록 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다만 통증이 심하면 무리해서 시행할 필요는 없습니다.
진통은 아세트아미노펜 계열이 비교적 안전합니다. 발을 심장보다 약간 높게 올려 부종을 줄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주의해야 할 신호는 통증이 빠르게 심해지는 경우, 발가락 전체로 붓기와 발적이 확산되는 경우, 열감이 뚜렷하거나 발열이 동반되는 경우입니다. 이 경우는 일주일을 기다리지 말고 즉시 진료가 필요합니다.
결론적으로 현재 상태는 단순 관찰보다는 “감염 관리 + 압박 감소 + 추가 손상 방지”에 집중해야 하며, 근본 치료는 병원에서의 부분 발톱 제거 또는 교정이 필요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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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지금은 "자가로 더 깎는 건 절대 금지"하고, 하루 2~3번 따뜻한 물에 10~15븐 족욕 후 잘 말린 뒤 소독(빨간약 가능)하고 깨끗한 거즈로 덮어주세요.
고름이 나온다면 살짝 배출되게 두되 "억지로 짜지 말고" 통풍되게 신발은 넉넉한 걸 신으세요.
가능하면 약국에서 항생제 연고를 구해 얇게 바르는 게 감염 억제에 도움이 됩니다.
붓기 심해지거나 열감.통증 악화되면 일주일 못 기다리고 바로 병원 가야합니다.
빠른 쾌유을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내성발톱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손상 부위를 압박이나 충격을 가하거나 손으로 만지지 마시고 사이즈 보다 작은 신발이나 발끝이 좁고 높은 굽의 신발을 착용하지 마시고 발에 맞는 사이즈에 발볼이 넓은 신발이나 앞이 트인 슬리퍼 등의 신발을 착용해 주시는 것이 좋으며 상처 부위가 물에 닿지 않도록 해주시고 감염 되지 않도록 소독 관리와 청결 유지 잘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내성발톱이 재발한상황이라면 집에서 관리하기보다는 병원에서 치료를받는것이 좋습니다
어느정도 증상이 호전될때까지는 병원에서 지속적인 상태체크와 관리를 받는것이 중요한데요
내성발톱이 다시 재발하지않도록 관리하는 방법도 중요하니 병원에서 교육을받아 꾸준하게 실천해보시길 바랍니다~
대표적으로 발톱을 너무짧게, 나선형으로 자르는건 내성발톱을 유발할수있으니 일자로 자르는것이 좋습니다`
집에서는 통증이있는부분에 최대한 자극이가해지지않도록 주의하고 관리하는것이 중요한데요
붕대를 사용해 감싸는것도 좋습니다
빨리 몸이 호전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지금 내성발톱이 재발한 상태이시고 고름이 있는 상태라면 염증단계로 완치를 위해서는 적절한 조치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일단 상처부분을 깨끗하게 씻어주시고 해당 부분을 소독을 잘 해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또한 발톱과 살 사이를 띄워주시어 발톱이 살을 계속 찌르지 않도록 해주시는게 중요하며 깨끗한 거즈나 치실을 발톱 옆에 살짝 끼워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평소 신발 같은 경우 앞코가 넓은 신발을 신어 주시어 압박을 줄여주시는게 좋습니다.
그렇지만 현재 증상으로 보았을때 염증이 심한 것으로 생각되며 빠른 시일내에 병원에 방문하시어 상태 검사 받아보시고 상태에 맞는 치료 및 처치등을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현재 상태는 완치보다는 악화방지가 목표입니다. 하루2~3회 따뜻한물+약간의 소금으로 족욕후 완전히 건조해주세요.
빨간약으로 소독하고 통풍되는 거즈로 느슨하게 덮어주세요. 꽉끼는 신발과 양말은 피하고,, 가능하면 슬리퍼처럼 압박없는 신발을 신어주세요. 더 파거나 발톱을 추가로 깎는 행동은 염증을 악화시키니 피해주세요. 통증이 심하면 일반 진통제 복용은 가능하나 발열, 붓기 확산 시 즉시 진료가 필요합니다. 일주일내 반드시 병원에 방문해 부분절제 또는 항생제 치료여부를 확인하세요. 빠른쾌유를 빕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염증이 빌생한 상태에서 발톱을 깎는 것은 감염 위험이 있어 임의로 추가적인 조치를 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는데요, 주변부위를 창결하게 유지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또한, 이미 염증이 발생한 상태라면 스스로 조치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가급적 빠른 시일내류 병원에 방문하시는 것이 빠른 회복에도 도움이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깎으면 지는 겁니다. 최대한 발톱이 자라나오게 놔두고 자를때도 1자로 잘라야 발톱이 파고들지 않아요. 지금은 내성 발톱에 발톱주위염도 생긴거라 항생제 연고를 바르면서 염증 조절을 하는게 우선입니다. 아프니 소염진통제도 드시구요. 3~4일 관리하면 염증은 가라앉을겁니다.
안녕하세요.
통증이 심할 때는 미지근한 물에 발을 불려 발톱을 부드럽게 만든 뒤, 끝부분에 솜을 살짝 끼워 발톱이 살을 누르지 않게 공간을 만들어보세요.
발톱을 깎을 때는 양 끝을 둥글게 파내지 말고 일자로 길게 남기며 깎는 것이 재발 방지에 가장 중요합니다.
만약 염증이 심해져서 붓거나 고름이 나온다면 혼자 해결하려 하기보다 꼭 가까운 병원을 찾아 적절한 소독과 치료를 받으시길 권장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