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1일1식이 건강 몸에 좋은건지 궁금합니다
1일1식을 해봤는데 그렇게 좋은가 싶어서
왜냐면 그 1식을 폭식 비슷하게해야 버틸수 있더라고요
또 2식 또는 3식을 하면 살이 찌고 직장인으로서는
미치겠네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
직장 생활하시면서 체중 관리까지 신경 쓰시느라 정말 고생이 많습니다. 1일 1식을 시도하셨는데 폭식으로 이어져서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억지로 버티다가 한 끼를 폭식하는 1일 1식은 건강에 상당히 해로울 수 있답니다..!
1일 1식의 공식은 공복을 유지해서 인슐린 분비를 낮추고 지방 연소를 돕는 것인데, 굶주림 끝에 고칼로리 음식을 폭식하게 되면 혈당이 빠르게 올라가서 혈당 스파이크를 유발하고 위장에도 큰 부담을 줄 수 있답니다. 결국 지방이 되려 잘 축적되는 체질로 변하게 만듭니다.
반대로 2식이나 3식을 할 때 살이 찌는 이유는 식사 횟수 자체의 문제보다는 하루 총 섭취칼로리가 많거나 식단이 탄수화물 위주로 구성되었을 수 있겠습니다. 바쁜 직장인이실 경우 무리한 1일 1식보다는 점심과 저녁을 두 끼를 드시는 16대 8 간헐적 단식을 추천드립니다.(집중력이 필요한 점심/저녁 사이에는 규칙적인 에너지 공급이 꼭 필요합니다)
16시간의 공복을 유지하시되 남은 8시간 동안 두 끼를 드시는 방식이랍니다. 여기서 단백질(고기, 계란, 생선, 두부)과 식이섬유 위주로 포만감 있게 드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고기와 채소를 충분히 섭취하면 혈당이 안정되어서 가짜 배고픔이 줄고, 억지로 참다가 폭식하는 악순환을 끊으실 수 있겠습니다.
다이어트는 평생 유지할 수 있는 습관을 만드는 것이 정말로 중요해서, 식이스트레스를 유발하는 1일 1식보다는 되도록 든든한 두 끼 식사로 전환해 보시길 권장드립니다.
건강한 간헐적 단식을 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1일 1식을 해보셨는데 한 끼를 폭식하듯 먹어야 버틸 수 있다면 본인에게 맞지 않는 방법인데요,
1일 1식의 경우 단백질, 채소, 탄수화물, 지방을 한 끼에 모두 충분히 구성하기 어렵고, 식사 후 더부룩함이나 졸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2~3끼를 먹었을 때 살이 찌는 것은 식사 횟수보다 하루 전체 섭취량이 많아졌기 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식사 횟수를 줄이는 것보다 하루 총 섭취량을 적절하게 유지하면서 포만감이 오래가는 식사를 만드는 것이 중요한데요,
직장인이기 때문에 2끼를 기본으로 하고 필요한 경우 간식을 간단하게 더하는 방식을 추천드립니다. 매 끼니에 단백질과 채소를 충분히 섭취해서 포만감을 유지하고, 필요한 경우 삶은 계란, 그릭요거트, 두부, 두유, 채소 스틱 같은 간식을 간단하게 활용하는 것이 식사량을 관리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즉, 현재 상태는 식사 횟수와 상관없이 하루 전체 섭취량이 많아서 체중이 증가하는 것이기 때문에, 식사 횟수에 얽매이기 보다는 매 끼니에 단백질과 채소 위주로 충분히 섭취하면서 불필요한 간식이나 야식 같은 섭취를 피하는 방식으로 하루 전체 섭취 칼로리를 조절하셔서 건강하게 다이어트 성공하시길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
1일 1식은 모든 사람에게 무조건 좋은 건강법이 아니며, 한 끼에 폭식하게 된다면 오히려 혈당 불균형과 신진대사 저하를 불러와 몸을 해칠 수 있습니다. 23시간을 비우고 한 끼만 먹는 과정에서 허기짐으로 인하여 과식이나 폭식을 하게 되면, 급격한 혈당 스파이크와 함께 과도한 인슐린이 분비되어 지방 축적이 더욱 쉬워집니다. 또한 직장 생활 중 필요한 에너지가 부족해지면 기초대사량이 떨어지고 근손실이 발생하여, 나중에는 조금막 먹어도 살이 찌는 체질로 바뀔 위험이 큽니다.
혈당 폭증 및 체지방 축적: 극심한 공복 후 일시적인 폭식은 혈다을 급격하게 올려 인슐린을 과다 분비시키고, 몸이 음식을 영양분이 아닌 지방으로 우선 저장하게 만듦
신진대사 악화 및 근손실: 긴 공복 시간 동안 몸이 ‘기근 상태’로 인식하여 기초대사량을 낮추고 근육을 분해하여 에너지를 씀
직장인을 위한 현실적 식단 실첯ㄴ 팁: 억지로 1일 1식을 고집하기보다는 12~16시간 공복을 유지하는 간헐적 단식(예: 16:8)으로 전환하여, 식사 시간 동안 채소와 단백질 위주로 2식을 규칙적이고 부드럽게 나누어 섭취하는 방식을 권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