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기막히게즉흥적인호두
추석이 다가옵니다. 여러분 가족은 제사를 지내나요?
추석이 이번 주 입니다.
저는 장남이라 반드시 제사에 참석해야 하는데요.
여러분들 가족은 반드시 추석에 모이고, 제사를 지내나요?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50개의 답변이 있어요!
개인적으론 크게 중요하게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추석이나 설날에 모이지 않은지 오래되었고 크게 제사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
채택 보상으로 31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다들 각자 가정에 충실하지요 부모님께서 조상께 예를 늘 갖추었지만 두분다 돌아가시고 저는 크리스챤이라서 명절 기념 예배로 추석의 기쁨을 대신하고 있습니다 조상님 부모님 생각도 좋은데 창조주의 위력을 잊는 지나친 예의를 삼가해서 적재적소에 감사를 표하는 좋은 명절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코로나 이후 모이지는 않아요. 그러나 저희 아버지께서 장손이시라 차례를 거르지 않고 지내고 있지요. 저도 장남이라 군대 가 있는 시절 빼고는 차례를 꼭 지내왔습니다.
통계 수치를 보니 차례 지내는 집이
열에 셋집도 안되더군요.
나 자신도 장남에 장손이지만
작년부터 안하고 있습니다. 기일에
묘소 찿아뵙고 대신합니다.
이제 조금씩 변화를 줄 때가 된것
아닌가 합니다.
안녕하세요. 저희 집도 제사에 차례를 지냈습니다. 하지만 가족이 기독교로 종교를 바꾸면서 그냥 성묘가서 인사드리는 걸로 바꾸었습니다. 처음엔 좀 낮설었지만 익숙해지니 편하고 오히려 더 나은거 같네요.
저는 결혼을 한 상태라 명절이 되면 한쪽은 차례를 지내고 다른 한쪽은 차례를 지내지 않고 있습니다. 차례를 지내지 않으면 편허긴 한데 명절 느낌은 덜 나는 것 같아요.
가족끼리 모이기는 하지만 제사는 지내지 않고 예배로 감사함을 나눕니다~~~~~~ 하지만 가족이 모이니 음식한 조금이라도 준비 하지요~~~~~ 가끔은 외식으로 대신하긴 해도 음식을 해먹는 재미더 있어요~~
저희 집은 기독교라 예전에 제사가 사라졌어요
결혼했는데 시가는 제사를 지내요
설날,추석 전부 다 제사를 지냅니다
다른 제사도 있는데 참석하라고 하시지는 않아요
다음주에는 시가 할머님 첫 제사라 참석하지만요
안녕하세요~ 우선 즐거운 추석 보내시길 바랍니다.
저희 가족은 대대로 추석에 제사를 지내고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이어진 전통이기도 하고 아버지가 첫째라 더더욱 제사를 지내는 거 같습니다.
몇년전까지만 해도 어머니가 맏며느리라 제사를 지냈었네요
지금은 다 정리해서 몇년째 명절때마다 잘 놉니다
동생만 자취하고 전 부모님과 함께살아서 동생만 본가로 오면 되네요
보통 제사를 지낸다고하면 장남은 왠만해선 참석할 껍니다
크리스찬이라 제사는 안 지내지만
명절에는 꼭 큰집 가서
함께 예배 드렸는데
큰집에도 자녀손들이 많다 보니
빠져주는 게 돕는 거라는 생각이 들어
명절 지난 후에
형님내외분 쓸쓸하실 때
가서 며칠 지내다 옵니다
저희는 제사는 따로 안 지내는데, 제사가 아니라도 어릴 땐 모이는 편이었으나 갈수록 못 모이는 듯해 아쉽더라고요.
매 명절에 모이기는 힘들더라도, 몇 년마다의 명절이라도 꼭 모이자는 약속이 되면 좋을텐데 못 가는 일이 반복되며 점점 안모이니 아쉬운 기분이에요.
저희도 종가집이라 매번 매년 제사를 지냅니다.
사실 며칠전 아니 한두달 전부터 스트레스 사실 받아요
장보고 전부치고 음식 + 가족들 친척 차례지내려면
치뤄야하기 때문이죠 !
그러나 , 제사 올리고 나면 뭔가 마음도 평온하고 안정되고
집안의 활기가 돌고 조상님께 인사 올린것 같아서
뿌듯하고 보람이 있어서 좋습니다 ^^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
저희는 제사 안지낸지 한참 되었어요. 특별한 일 없으면 딱히 모이지도 않고 각자 가족들끼리 명절을 보내는데 간단히 먹을 음식만 하고 온전히 휴일처럼 보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제사를 지냅니다. 일년에 몇번 없는 차례고 제사라 꼭 챙깁니다. 이제 나이가 많이 들어 얼마나 더 조상들에게 제사를 올리게 될지 모르지만 나이가 드니 더 정성이 들어갑니다.
저희는 3년전부터 설 추석 차례 안 지내기로
합의했어요
산소도 납골당으로 모시고...
제가 생각할때도 가족간에 우애가 좋지 않으
면 구태여 명절날 만나서 차례지내고 하는게
불편하고 소위 말하는 큰집은 일거리가 너무
많아지니까...
음...마음은 좀 그렇지만 현실에 따르는게...
친정에서 아버지가 장남이십니다.
명절엔 차례지내고 1년에도 제사가 몇 번 있습니다.
시댁에선 제사를 안 지내시는데...
친정 제사에 불려갑니다.
예전엔 1년에 12번 상을 차렸던것 같습니다.
지금은 좀 줄였어요
그래도 한번에 두 상을 차립니다. 조상의 대가 다르답니다..
고조..증조...뭐 그렇게요..
전 여전히 음식 중에 기름냄새나서 전이 싫습니다.
비오는 날 파전? 저에겐 없는말...
저희 친정엄마는 어떠실까요...휴..
추석때 모이는 편이예요.(일정이 있는 사람은 pass)
제사는 어느순간 할머님께서 하지 말자고 해서 하지는 않는데 추석이라서 저희가 먹거나 손님 대접할 때 쓸 제사 음식 조금을 하고 있긴해요.
원래는 지내지 않았는데 최근 3년전부터 차례나 제사지냅니다 엄청 크게 막지내는거 아니구요 사과배 나물3개 고기 황태포 무국 약과정도로 만요
장남이시라면 나중에 부인분과 어머니 사이에서 제사에 대한 이야기도 잘 나눠보셔야하겠네요
저희도 요근래까지는 제사 지냈는데 작년부터는 안지새기. 시작했어요. 솔직히 요즘은 제사 안지는게 추세 이긴한거 같아요. 그냥 만나서 밥한끼먹고 하면 되는거 같아요. 제사 지내면. 돈낭비 시간낭비 시갅낭비표현은 그렇지만 하튼 제사를 요새 안지내는게 좋은거 같아요
명절, 기일에 차례 및 제사 안지낸지 몇년 됐습니다
시대가 변하면서 비효율적인 문화들은 점점 사라지고 있는거 같습니다
물론 지켜야 할 것들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차례니 제사니 이미 세상에 없는 사람들을 위한 것들인데
굳이 해야 될 이유가 있나 싶습니다
그냥 있을 때 잘하는게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명절 때 가족끼리 다모이는 것도 쉽지 않은 일입니다
각자의 삶이 있으니 말이죠
그냥 안부 인사나 하고 얼굴이라도 보면 다행인 시대입니다
그래도 아직 할아버지, 할머니 댁에 모이거나 큰집에 모여 가족끼리 함께하는 집도 있긴 합니다
이게 각 집안마다 다르지만 말씀드렸듯이 예전과는 확실히 달라지고 있고 달라졌습니다
저희도 제사를 지내고 있어요.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음식을 엄청 많이 했었어요. 요즘은 필요한 것만 간소하게 준비하고 모이는 식구들이 좋아하는 음식을 하는 편이에요. 어느 때는 각자 집에서 한 가지씩 음식을 맡아서 해 오기도 하고, 또 어느 때는 차례를 지내고 나들이를 가기도 해요. 영화도 보고 하고 싶었던 체험을 하러 가기도 하고요. 예전엔 음식 한 기억밖에 없는데, 요즘은 명절이 즐거워졌어요. 불편하다거나 귀찮게 느껴져서는 안 될 우리 문화인데, 제사를 없앤다기보다는 어떻게 맞이하고 보내느냐가 중요한 것 같아요. 조금은 편리해져도 좋겠습니다. 내 집 식구들이 즐겁게 보내야죠.
저희 집은 안 지낸지 오래 되었네요. 큰집 하고 예전 명절때 기분 상했던 일이 있어서요. 몇십년 됐네요.
요즘은 시대가 변하면서 제사나 차례를 지내는 모습도 많이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방식을 그대로 지키는 가정이 있는가 하면, 가족들과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단란한 시간을 보내거나 여행을 떠나는 가정도 많아졌습니다.
저는 작년부터는 집에서 제사를 모시지는않고...시골에 조부모님과 선친 묘소가 있어서 간단히 음식 장만해서 묘소에서 명절 제사를 대체하고 있습니다.
어째도 성묘는 가야 되니까요.. 벌초땜에 매년 스트레스 받다가 그것도 작년부터는 용역업체에 의로해서 하는데..제가 하는것보다 더 깔끔하게 벌초가 되어서 만족하고 있습니다..끝으로 즐겁고 행복한 추석명절 되시길 바랍니다!
제 가정도 어릴 때는제사를 지냈습니다 지금은 교회를 다닌 지
40년이 되어서 제사를 지내지 않습니다. 그래도 명절이 오면 가족들이 모여 추도 예배로 드립니다.
추도 예배는 교회에서 배부한 순서지에 의해 단계적으로 진행합니다. 그리고 제사 음식은 아니지만 간단한 음식을 차려서 추석 분위기를 즐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