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 다가옵니다. 여러분 가족은 제사를 지내나요?

추석이 이번 주 입니다.

저는 장남이라 반드시 제사에 참석해야 하는데요.

여러분들 가족은 반드시 추석에 모이고, 제사를 지내나요?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희는 친정이고 시댁이고 다 제사 안 지내요.

    보통 명절에 만나긴 하지만 일이 있거나 다른 일정이 있으면 미리 만나거나 다음에 만나기도 합니다.

  • 제사를 했었는데 이젠 안해요 왜냐고요? 엄빠 이혼하셨거든요! 그렇게그렇게 해야한다고 하더니 일할사람 없으니 바러 안하네요 ^^ 그래서 명절 별로 안좋아합니다...

  • 간소화 되었다고는 하나 저희 같은경우 명절 제사는 지내고 있답니다~물론 힘은 들어도 가족들 모이는 재미는 또 있는것 같아 좋네요~

  • 저희도 제사를 지내고 있어요.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음식을 엄청 많이 했었어요. 요즘은 필요한 것만 간소하게 준비하고 모이는 식구들이 좋아하는 음식을 하는 편이에요. 어느 때는 각자 집에서 한 가지씩 음식을 맡아서 해 오기도 하고, 또 어느 때는 차례를 지내고 나들이를 가기도 해요. 영화도 보고 하고 싶었던 체험을 하러 가기도 하고요. 예전엔 음식 한 기억밖에 없는데, 요즘은 명절이 즐거워졌어요. 불편하다거나 귀찮게 느껴져서는 안 될 우리 문화인데, 제사를 없앤다기보다는 어떻게 맞이하고 보내느냐가 중요한 것 같아요. 조금은 편리해져도 좋겠습니다. 내 집 식구들이 즐겁게 보내야죠.

  • 저희 집은 안 지낸지 오래 되었네요. 큰집 하고 예전 명절때 기분 상했던 일이 있어서요. 몇십년 됐네요.

    요즘은 시대가 변하면서 제사나 차례를 지내는 모습도 많이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방식을 그대로 지키는 가정이 있는가 하면, 가족들과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단란한 시간을 보내거나 여행을 떠나는 가정도 많아졌습니다.

  • 추석때 모이긴하는데 제사는 안지내요

    설에 모여서 그때 제사지내요

    요즘은 추석때도 잘 안모일라해서

    이번 추석말고 담추석땐 여행가려구요

  • 저는 작년부터는 집에서 제사를 모시지는않고...시골에 조부모님과 선친 묘소가 있어서 간단히 음식 장만해서 묘소에서 명절 제사를 대체하고 있습니다.

    어째도 성묘는 가야 되니까요.. 벌초땜에 매년 스트레스 받다가 그것도 작년부터는 용역업체에 의로해서 하는데..제가 하는것보다 더 깔끔하게 벌초가 되어서 만족하고 있습니다..끝으로 즐겁고 행복한 추석명절 되시길 바랍니다!

  • 제 가정도 어릴 때는제사를 지냈습니다 지금은 교회를 다닌 지

    40년이 되어서 제사를 지내지 않습니다. 그래도 명절이 오면 가족들이 모여 추도 예배로 드립니다.

    추도 예배는 교회에서 배부한 순서지에 의해 단계적으로 진행합니다. 그리고 제사 음식은 아니지만 간단한 음식을 차려서 추석 분위기를 즐깁니다

  • 추석에 모이기는 하는데 제사는 지내지 않습니다. 보통 그냥 예배 들이거나 합니다. 부모님이 제사를 그렇게 크게 신경 쓰시지 않고 다 교회다녀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