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피드 데이는 체중 정체기에 실제로 도움이 되나요?

리피드 데이가 체중 정체기에 실제 도움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대사량 회복, 빈도 설정, 체지방 영향도 알려주세요. 치팅데이와의 차이, 운동 강도 연계, 식단 일지 작성, 체중 변동 해석, 폭식 위험도 궁금합니다. 갑상선 호르몬, 수분 보유, 칼로리 계산, 단백질 유지, 정체기 기간 기준, 근육량 보존, 감량 속도, 식욕 호르몬, 휴식 주간도 알고 싶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리피드 데이는 칼로리 제한 다이어트로 저하된 대사 반응과 호르몬 수치를 회복시켜서 체중 정체기를 극복하는데 좋겠습니다. 통상 2-3주 이상 체중과 신체 둘레에 변화가 없을 때 정체기로 판단하고, 여기서 계획적인 리피드를 적용하면 렙틴 분비가 자극되면서 식욕 조절이 수월해지고 억제되었던 활성형 갑상선 호르몬(T3) 전환과 안정 대사율이 일시적으로 개선이 됩니다.

    리피드는 무절제하게 고지방 음식을 섭취해서 폭식을 유발하기 쉬운 치팅데이와 다르답니다. 칼로리는 유지 칼로리(TDEE) 수준으로 계산해서 맞추되, 단백질(체중당 1.6-2.2g)은 평소대로 유지하시어 지방 섭취는 최소화하면서 탄수화물 위주로 섭취량을 늘리는 통제된 전략이랍니다. 이런식으로 공급된 탄수화물은 체지방 축적보다는 고갈된 글리코겐을 재합성해 근육량 소실을 막고 고강도 웨이트 트레이닝 수행 능력을 직접적으로 끌어올리게 됩니다.

    주간 감량 속도와 체지방률에 따라서 체지방 10-15%(여성 18-23%) 수준은 주 1-2회, 보통 체지방률은 1-2주에 1회가 권장됩니다. 리피드 직후 체중이 1-2kg 급증할 수 있겠으나, 이 부분은 글리코겐 1g당 약 3-4g의 수분이 결합해서 나타나는 일시적인 수분 보유 현상일 뿐 체지방 증가가 아니라서 동요하실 필요는 없겠습니다.

    식단 일지를 작성해서 섭취량을 최대한 추적해야 감량 궤도에서 벗어나지는 않으며, 신체적인 피로와 대사 적응이 누적된 장기 다이어터라면 단기 리피드를 넘어서 1-2주간 유지 칼로리를 섭취하는 다이어트 브레이크(휴식 주간)를 병행해주시는 것이 감량 지속에 효과적이랍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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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리피드데이는 체중 정체기에 반드시 필요한 방법은 아니지만, 장기간 식사량을 줄여 운동 수행 능력이 떨어지거나 식욕 조절이 어려워졌을 때 도움이 될 수 있는데요, 탄수화물 섭취량을 늘리면서 하루 총섭취 열량을 유지 열량 수준으로 맞추는 방법인데, 다만 하루 많이 먹는다고 대사량이 바로 회복되거나 체지방이 더 많이 빠지는 것은 아니므로, 대사량 회복보다는 운동 능력과 식단의 지속을 돕는 방법으로 이해하는 것이 좋습니다.

    치팅데이가 음식 종류와 섭취량을 자유롭게 늘리는 방식이라면, 리피트데이는 오트밀, 밥, 감자, 고구마 등의 탄수화물을 계획적으로 늘리고 단백질을 충분히 유지하는 방식인데요, 빈도는 정해진 것은 아니고 운동 피로와 식욕, 식단 유지 정도에 따라 활용하면 됩니다. 리피드 데이 이후 체중이 늘더라도 탄수화물 섭취에 따른 글리코겐과 수분 저장량이 증가한 영향일 수 있어 하루 체중보다는 7일 평균을 비교해보는 것이 좋고, 체중이 2~4주이상 정체됐다면 섭취열량과 활동량,수면, 운동 강도를 먼저 점검하고 필요하면 유지 열량으로 식단 휴식기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즉, 리피드데이는 탄수화물을 계획적으로 보충해 운동 수행과 식단 지속성을 돕는 방법으로 폭식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섭취량을 미리 계획하고 단백질과 근력운동을 꾸준히 유지하면서 관리해보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