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생명을 다했다는 것. 다시 볼 수 없다는 것. 언젠가는 무엇으로든 다시 만난다는 것

사람이 생명을 다했다는 것.

다시 볼 수 없다는 것.

언젠가는 무엇으로든 다시 만난다는 것

소중한 사람이 또 떠나갔습니다.

남은 사람은 무엇으로

또 어떤 삶으로 이어질가요

또 어떤 의미로 살아야하나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소중한 사람이 떠나가서 얼마나 마음의 상실감과 슬픔이 가득하겠습니까?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과 애도를 표합ㄴ디ㅏ.

    소중한 사람과의 영원한 이별을 한다면 그 슬픈 마음을 충분히 토해내야 합니다. 슬프면 울고 슬픔을 참으려고 하지마세요. 그냥 내 감정이 시키는데로 그 슬픔을 해소해야 하는거에요. 내 감정을 억제하고 슬픔을 참으려고 애쓴다면 더 마음의 병이 심각해집니다. 그리고 그 분을 머리와 마음속에 깊이 저장해두고 소중한 사람으로써 내 몸과 마음속에 사라지지 않도록 해주세요. 마음과 기억속에서 사라진다면 그 분은 정말 질문자님에게서 사라지는 겁니다. 몸은 떠났지만 마음에 그 분을 깊숙한 곳으로 저장해두셔요. 그런 이별을 겪고 나면 삶에 대해서 더 막막해질 수 있고 어떻게 살아야하나 라는 의미에 의문점을 둘 수 있습니다. 반대로 그 사람을 위해서라도 내가 더 삶을 행복하고 건강하게 영위해야 겠다라는 마음 또한 가질 수 있습니다. 정답은 없지만 생각하기 나름인거죠. 지금은 억지로 괜찮다는 듯이 편하게 일상으로 돌아가는 것이 힘들 수도 있습니다. 충분히 애도하고 슬퍼하면서 슬픔의 시간을 가지고 자연스럽게 시간이 지나면서 옛날 일상으로 다시 돌아가게끔 노력을 해주셔야 해요. 일상 생활에 지장이 갈 정도의 마음이 힘들다면 심리 치료를 받아보는 것도 좋고 규칙적인 운동과 일상으로 꾸준하게 노력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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