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여보안경안보여
아침으로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게 뭘까요
아침약을 먹어야해서 간단하게라도 챙겨먹어야하는데요! 평생을 안먹었다보니 진짜 초초간단하게 먹고싶은데 공복에는 바나나는 별로라고해서 뭐가 좋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평생 안 드시던 아침을 약 때분에 챙기시려니 참 부담스러우시겠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공복 바나나는 마그네슘 수치를 빠르게 높여서 심혈관에 영향을 줄 수 있으니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위벽을 보호하면서도 손이 거의 안 가는 간단한 메뉴들을 제안 드리겠습니다.
1) 연두부: 마트나 온라인에서 쉽게 구매가 가능한 연두부를 추천드립니다. 조리 없이 포장만 뜯어서 숟가락으로 떠먹기만 하면 끝이라서 가장 간편하고, 부드러워서 아침 위장에 전혀 부담이 없답니다. 단백질이 풍성해서 약 먹기 전에 위를 보호하는데 좋답니다.
2) 구운달걀: 편의점에서 미리 사두면 아침에 껍질만 까서 바로 먹을 수 있어서 실용적이랍니다.
3) 플레인 요거트, 두유: 만약에 아침에 무언가를 씹는 것조차 부담스러우시다면 플레인 요거트나 미지근한 두유 한 잔을 마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 양을 많이 채우지 않아도 부드러운 액체가 위벽을 감싸주니 약으로 인한 속 쓰림을 막아줄 수 있겠습니다.
4) 식빵, 숭늉, 단호박죽: 든든한 곡류가 당기신다면 식빵 1~2장에 치즈, 저당 잼을 가볍게 발라 드시거나, 시판 누룽지에 뜨거운 물만 부어서 숭늉처럼 호로록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시판 단호박 죽도 괜찮은 대안이 되겠습니다. 빈속에 들어가는 소량의 탄수화물이 약의 흡수를 돕고 속을 따뜻하게 데워줍니다.
처음부터 무리해서 차려 드시기보다, 아침에는 위에 음식들을 고려해서 가볍게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몇 숟가락, 몇 모금만 삼켜도 약의 독성으로부터 위장을 충분히 지킬 수 있겠습니다.
속 편하고 건강한 아침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
아침 약 복용을 위해 매일 아침 식사를 챙기는 것은 매우 현명한 건강 습관입니다. 공복에 바나나가 좋지 않은 이ㅠ는 혈당을 급격하게 올리고 마그네슘 함량이 높아 위장에 부담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위장을 편안하게 보호하면서도 준비가 정말 간편한 메뉴들을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따뜻한 오트밀(귀리): 오트밀은 귀리를 납작하게 눌러놓은 형태라 물이나 우유에 넣고 전자레인지에 1~2분만 돌리면 바로 완성됩니다.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위벽을 부드럽게 감싸주며 혈당 조절에도 탁월합니다. 여기에 견과류를 한 줌 넣으면 씹는 맛과 영양까지 완벽합니다.
삶은 계란과 두유: 전날 미리 삶아둔 계란 1~2개와 시중의 무가당 두유는 최고의 조합이며, 계란의 양질의 단백질은 위산 중화에 도움을 주고, 두유는 부드러운 목 넘김으로 아침 식사 부담을 줄여줍니다. 조리할 필요 없이 냉장고에서 꺼내기만 하면 되니 매우 간편합니다.
찐 채소와 요거트: 전날 쪄둔 브로콜리나 단호박, 혹은 당근을 조금씩 준비해 주시고, 여기에 플레인 요거트에 곁들이면 소화가 잘되는 유산균과 함께 위장을 보호하는 아침 식사가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삶은 양배추는 위 건강에 최고로 꼽히니 간단하게 쪄서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제 생각에는 너무 안드셨으면 먹는 것이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액체류부터 시작해서 점차 고체류로 이동하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액체류의 경우에는 두유, 우유가 있으며 특히 저당으로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 뒤에, 요거트, 플래인 또는 그릭 요거트를 드십시오.
다음으로 순두부, 두부, 계란찜 등이 좋습니다.
그리고 나서 견과류, 삶은 달걀, 치즈 등으로 점차 늘리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앞에서 설명드린 것 중에 계란찜을 제외하고 대부분은 편의점이나 쿠팡 등에서 쉽게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뜯어서 드시기만 하면 초 간단하게 아침을 해결하실 수 있습니다.
참고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