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낭만가득한옹이
식습관을 건강하게 잡기가 어렵네요?
다들 골고루 잘 잡히게 드세요?
저는 갈수록 그냥 끼니도 대충 떼우고요
채소 안 먹은지도 오래 되었는데요.
어떻게 다시 시도하는게 좋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식습관을 건강하게 바꾸려고 해도 바쁜 생활이 계속되면 끼니를 대충 때우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채소를 거의 먹지 않는 상태라면 매 끼니에 채소를 먹겠다는 목표보다 하루 한 번 채소를 먹겠다는 것부터 시작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샐러드는 따로 준비하기 어렵다면 냉동 브로콜리, 데친 시금치, 방울토마토, 오이, 김치처럼 준비가 간단한 것을 활용하는 것이 좋고, 한 끼의 구성도 적당량의 밥과 달걀, 두부, 생선, 고기 같은 단백질과 채소를 함께 구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끼니를 거르다가 한꺼번에 많이 먹는 패턴이 있다면 줄이는 것이 좋은데요, 아침은 삶은 달걀이나 요거트처럼 간단한 것을 먹고, 점심과 저녁에는 밥, 단백질, 채소를 함께 먹는 식으로 일정한 식사 리듬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채소를 오랫동안 안드셨다면 갑자기 많은 양을 먹으면 식이섬유가 갑자기 늘어 가스나 복부팽만이 생길 수 있으므로 익힌 채소부터 소량씩 시작하고, 물도 충분히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즉, 하루 한끼라도 밥, 단백질, 채소로 구성된 식사를 하는 습관을 만드는 것부터 시작하시고, 냉동 채소나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채소를 활용해서 준비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익숙해지면 하루 두끼로 조금씩 늘려가는 방식으로 건강한 식습관으로 회복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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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현대인의 바쁜 일상 속에서 매끼 건강하게 챙겨 먹는 것은 생각보다 정말 어려운 일인 것 같습니다.
완벽하게 챙겨 먹는 것 같아보여도, 실제로는 피곤함에 지쳐서 대충 끼니를 때우거나 배달 음식으로 해결하는 분들이 많이 계시기도 합니다.
1) 간단한 루틴 : 채소를 안 드신지 오래되셨다면 갑자기 샐러드 식단으로 바꾸시기보다는 정말 작고 쉬운 목표부터 다시 시작해 보시는 것을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예시로, 평소 즐겨 드시는 볶음밥이나 라면에 양파나 대파같은 채소를 한 줌, 그리고 숙주나, 버섯, 양배추를 조금만 넣어보시길 바랍니다. 아니면 하루에 한 번 방울토마토 10알이나 오이 스틱처럼 불 없이 씻기만 하면 바로 먹을 수 있는 간편한 채소를 식탁에 올려두는 것도 좋은 첫 단추가 될 수 있답니다.
2 ) 간편식 : 끼니를 대충 때우시더라도 조리하기 쉬운 계란 후라니 하나나 두부 반모, 연두부를 곁들여서 단백질과 영양을 조금씩 채워보시길 바랍니다. 처음부터 모든 것을 완벽하게 하려는 계획보다는, 내일 아침에 부담 업시 집어 먹을 수 있는 간편식부터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나를 돌보는 기본적인 방법입니다. 비록 내일 몸이 큰 변화가 없더라도, 매일 쌓인 작은 노력들이 모여서 더욱 활기차고 가벼운 일상을 선물해 줄 것입니다. 충분한 수분 섭취도 잊지 마시길 바랄게요!
그렇게 가벼운 마음으로 작은 변화를 주면서, 잃어버린 건강한 식습관의 감각을 조금씩 다시 찾으실 수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