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재빠른들소8
허리가 아픈 환자가 CT 와 MRI를 찍는다고 합니다.
성별
남성
나이대
50대
안녕하세요 , 허리가 아픈 어머님이 어제,오늘 CT와 MRI를 촬영한다고 합니다.
이 두 촬영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 그리고 비용은 어떻게 되는지요 ?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어머님이 허리 통증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CT는 뼈의 구조를 더 정확히 볼 수 있으며 x-ray에서 발견하지 못한 압박 골절 등 미세 골절을 확인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으며 MRI 검사는 조직의 손상 정도와 위치 등을 정확하게 확인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CT나 MRI 검사의 경우 비급여 항목 여부에 따라 병원마다 책정되어 있는 가격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한 비용은 해당 병원 원무과에 문의해 보시면 정확한 정보를 얻는데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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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CT는 X-ray를 여러각도로 촬영해서 뼈 구조를 자세히 보는 검사로 디스크로 인한 뼈 변화나 골절 여부 확인에 도움이 됩니다. MRI는 자기장을 이용해 신경, 디스크, 인대 같은 연부조직을 자세히 보는 검사로 허리디스크나 신경압박을 확인하는데 더 정확합니다. 즉 CT는 뼈중심, MRI는 신경과 디스크 중심으로 보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허리통증원인을 정확히 보기 위해 두 검사를 함께 시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비용은 병원과 건강보험 적용 여부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CT는 수만원대, MRI는 수십만원대로 CT보다 비싼 편입니다. 정확한 금액은 검사부위와 보험적용 여부에 따라 달리지므로 병원에서 안내받는것이 가장정확합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방사선을 이용하는지에 대한 차이가 있는데요, CT는 X선을 투과하여 단층을 촬영하고, MRI는 자기장과 고주파를 이용한 공명현상을 통해 촬영을 합니다.
비용은 건강보험 적용야부나 비급여 비용이 의료기관별로 상이하므로 검사 예정 병원의 비급여비용 안내 고지를 확인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CT와 MRI는 보는 구조물이 다릅니다.
CT는 X선을 이용해서 뼈 구조를 선명하게 보여줍니다. 척추 뼈의 골절, 변형, 퇴행성 변화, 척추관 협착 정도를 빠르게 확인하는 데 유리합니다. 촬영 시간이 짧고 비용이 저렴한 편입니다.
MRI는 자기장을 이용해서 연부조직을 잘 보여줍니다. 디스크 상태, 신경 압박 정도, 인대 손상, 척수 이상 등 CT에서 보이지 않는 구조물을 확인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허리 통증의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려면 MRI가 더 많은 정보를 줍니다. 촬영 시간이 30분에서 40분 정도로 길고 비용이 CT보다 높습니다.
두 가지를 함께 찍는 건 뼈와 연부조직을 동시에 정밀하게 보기 위해서입니다. 비용은 건강보험 적용 여부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급여 적용 시 CT는 5만에서 10만 원대, MRI는 15만에서 30만 원대 수준이지만 병원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비급여라면 MRI는 50만에서 80만 원까지 올라갈 수 있습니다. 정확한 비용은 촬영하는 병원에 직접 확인하시는 게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