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첫 입주 사전점검을 갑니다. 눈여겨 봐야할 게 있을까요?
이번 6월에 처음으로 아파트 사전점검을 갑니다.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될지 감이 잘 안오는데요.
어떤 부분을 집중적으로 보면 좋다는 곳이 있을까요?
그리고 업체와 계약한 분들도 많은 것 같은데...
업체랑 계약하면 더 잘 봐주실까요?
요즘 아파트 하자 관련 기사가 많이 나오다보니 불안하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번 6월에 처음으로 아파트 사전점검을 갑니다.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될지 감이 잘 안오는데요.
어떤 부분을 집중적으로 보면 좋다는 곳이 있을까요?
그리고 업체와 계약한 분들도 많은 것 같은데...
업체랑 계약하면 더 잘 봐주실까요?
==> 아파트 사전점검을 하기 위해서 사전 준배해야 사항은 "줄자, 수평기, 장갑, 사진촬영준비, 점검표"를 준비해야 합니다. 기타 사항은 화장실, 싱크대, 배수관 등을 점검해야 하는 만큼 인터넷 자료를 많이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천장, 벽면, 바닥 등에 물이 새는 곳이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물이 새는 곳이 있다면, 곰팡이가 생길 수 있으며, 건물의 안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창문과 문이 잘 열리고 닫히는지, 잠금장치는 잘 작동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창문과 문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 생활에 불편함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전기 시설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전기 콘센트와 조명이 제대로 설치되어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전기 시설에 문제가 있으면 화재 등의 위험이 있을 수 있습니다.도배나 타일 등의 마감 상태가 불량한 경우, 미관상 좋지 않을 뿐만 아니라, 건물의 안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사전점검 대행 업체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전문적인 지식과 장비를 활용하여 보다 꼼꼼하게 하자를 점검해 주고, 사후 처리까지 지원해 주는 경우가 많으니 참고 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요즘은 하자점검을 업체에 맡기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자가 육안으로 볼수없는 부분이 많아서 맡기면 장비를 동원해서 하자를 찾아낸다고 합니다
시간이 없으면 맡기는 것도 방법이고 시간이 된다면 본인이 꼼꼼히 체크를 하셔야 합니다
전반적인 부분을 잘체크하시기 바랍니다
아파트 사전점검 시 눈여겨 볼 사항은 특히나 하자 부분 입니다.
아파트 완공이 아니므로 지저분하고 아마도 하자 투성 일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요즘은 사전점검을 대행 해주는 전문업체도 있던데 그런 전문가들한테 정밀하게 하자점검을 대행시키고
건설사에게 하자 요구를 하는게 더 나을 수도 있습니다.
물론 하자체크에 지식이 있으시면 굳이 그럴 필요는 없지만 아니면 주변에 시설이나 설비 잘 보시는 분 지인과 함께
가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구자왕 입니다.
눈에 보이는 하자의 경우 업체를 끼지 않으셔도 쉽게 잡아낼 수 있지만
샷시, 도배, 문틀, 기울기 등 일반인이 쉽게 볼 수 없는 부분까지 하자보수 원하신다면
업체를 끼고 가시는게 좋습니다.
ai로 복붙이 아닌, 직접 질문을 읽고 답변드리고 있습니다.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며, 더 궁금하신 사항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타일 파손여부, 벽지마감, 그리고 창문,방문등 문이 부드럽게 잘 여닫히는지 여부 와 혹 부서지거나 잘닫히지 않는지 잘 확인 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