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가 과민성 대장에는 안좋은 음식인가요.
우유같은건 유제품은 과민성대장이 있는 사람에게는 지양해야될 음식인지 궁금합니다. 그냥 끊는게 나을까요? 과민성대장인경우는
우유 속 유당을 분해하는 효소가 부족한 과민성 대장 증후군 환자는 유제품 섭취 시 복부 팽만감과 설사 등의 소화기 증상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증상이 시하다면 일반 우유 섭취를 지양하고 소화가 편한 유당 제거 제품으로 대체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입니다.
다만 우유는 칼슘과 단백질 등 필수 영양소의 주요 공급원이기에 무조건 제한하기보다 저포드맵 식단을 참고하여 본인의 증상 유발 정도를 살피며 섭취량을 조절하거나, 발효 과정에서 유당이 분해된 요거트나 치즈 등을 적절하게 활용하여 영양 불균형을 방지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과민성대장증후군이 있으신 분들에게 무조건 나쁜 음식은 아니나, 증상을 조금 악화시키는 경우가 많긴합니다. 왜 그런지 이유를 설명 도와드릴게요.
[유당불내증]
우유에 들어있는 유당을 분해하는 효소가 부족하면 복부 팽만, 가스, 복통, 설사같은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특히 과민성대장이 있으신 경우 장이 예민해서 이러한 반응이 더욱 크게 느껴질 수 있답니다.
[지방, 단백질의 자극]
전지우유같이 지방 함량이 높은 유제품이 장운동을 촉진해서 설사형 과민성대장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답니다. 일부 사람에겐 우유 단백질 자체에 민감하게 반응하기도 해요.
[완전히 끊어야 할지]
이건 사실 개인차가 좀 있습니다. 우유를 드신 뒤 증상이 반복되시면 먼저 2~3주정도 중단해 보시어 증상 변화를 확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만약 반대로 괜찮으시면 무조건 배제할 필요는 없답니다.
[대안]
락토프리 우유, 그릭요거트같이 유당을 제거한 우유와, 발효 유제품으로 소량 섭취(하루 100ml정도)는 괜찮습니다.
>>> 과민성대장증후군에서는 질문자님 장이 어떤식으로 반응하는지가 중요한 기준이 되겠습니다(특히 복부 팽만, 가스, 설사, 복통이 주 증상입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답변에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