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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껍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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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많은 장소에서 빈자리가 생겼을 때 사람들이 자리를 선택하는 순서에는 일정한 규칙이 있을까요?

거리와 시야, 출입 편의성 외에 주변 사람과의 관계가 자리 선택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면 공간 배치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성실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가장 먼저는 개인마다 다소 차이는 있겠지만 가장 선호하는 자리를 선점을 하게 됩니다.

    특성상 명당자리가 지정이 되어져 있을 경우 명당자리부터 선점을 하고 그렇치 않을 경우 개인의 성향에 따라 자리를 선택을 하는 것이 본능적이라 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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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사람들은 타인과 불피요한 신체적, 심리적인 접촉을 피하고자 가급적 빈자리를 두고 떨어지거나 개인공간을 확보할 수 있는 자리를 우선적으로 선택합니다. 친밀도에 따라서 친한 사이는 정면이나 측면을, 어색하거나 경계해야 할 사이는 시선이 직접 마주치지 않는 대각선 자리나 먼 거리를 무의시적으로 선호합니다. 이를 응용해서 출입구, 시선 방향과 좌석 간 각도를 조절하면 이용자간의 심리적 안정감이나 상호작용 빈도를 효과적으로 유도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사람이 많은 장소에서 빈자리가 생겼을 때 사람들이 자리를 선택하는 순서에는 심리학과 행동경제학에서 오랫동안 연구되어 온 일정한 규칙이 있습니다. 편한 자리가 아니라 타인과의 심리적 거리, 시야 통제권, 사회적 위계, 프라이버시 욕구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사람이 많은 장소에서 빈자리가 생겼을 때의 자리 선택에는 어느 정도 비슷한 경향이 있다고 할수 있습니다. 다만 사람마다 선택하는 것이 다를수 있고, 장소의 성격과 주변 사람과의 관계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출입구와의 거리가 가깝거나 이동하기 편한 위치, 시야가 확보되는 자리 도는 다른 사람과 너무 가깝지 않은 자리 등을 선호하는 게 일반적이고 여기에 주변 사람이 누구인지에 따라서도 선택은 달라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모르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가능한 한 일정한 거리를 두려는 경향이 나타날 수 있고, 반대로 친구나 동료와 함께 있는 경우에는 가까운 자리를 선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혼잡한 공간에서는 출입이 편하거나 나중에 이동하기 쉬운 통로 쪽 자리를 선호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자료가 충분히 축적된다면 좌석 간격이나 통로 위치, 대기공간 배치 등을 조정하는 데 활용할 수 있고, 결과적으로 이용자의 불편을 줄이고 공간 활용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