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가전제품

쿼츠시계도 오버홀이 필요한가요?????

오토매틱 시계나 메커니컬 시계같은 경우

전지없이 오직 태엽의 힘으로 직동하다보니

부품의 마모나 윤활류의 존재 여부가 중요하다지만

쿼츠 경우 전지만 갈아주면 계속 쓸 수 있다고 하잖아요.

그런데 쿼츠도 부품이 존재하다보니

언젠가는 마모되서 고장이 나지않을까 궁굼해지더라구요

싼 시계는 그냥 버릴 것 같은데

비싼 쿼츠시계는 오버홀을 하는지 궁굼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쿼츠시계는 기계식 시계처럼 정기적인 오버홀이 꼭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다만 5~10년 이상 사용했다면 배터리 누액 방지와 내부 오일·부품 상태 점검을 위해 한 번 정도 점검을 권합니다.

    관리법은 배터리는 방전되기 전에 교체하고, 장기간 사용하지 않을 때도 배터리 상태를 확인한다. 물에 자주 노출된다면 방수 성능을 정기적으로 점검하며, 강한 충격과 자석을 피하고, 케이스와 브레이슬릿은 부드러운 천으로 닦아주고, 시간이 크게 틀어지거나 초침이 이상하게 움직이면 배터리와 무브먼트를 점검 합니다.

    채택된 답변
  • 오토매틱 시계는 착용자의 움직임에 의해 내부의 로터가 태엽을 자동으로 감아 동력을 얻는 기계식 시계의 한 종류입니다.오토매틱 시계는 태엽(메인스프링)의 위치 에너지(퍼텐셜 에너지)를 동력원으로 사용하며, 이 에너지가 기어 트레인을 통해 시침, 분침, 초침 등의 시간 표시 장치로 전달됩니다.

  • 쿼츠시계도 부품과 기어가 있어 장기간 사용하면 마모되거나 윤활유가 굳을수 있어 장비가 필요합니다. 다만 오토매틱보다 구조가 단순하고 마모가 적어 오버홀 주기가 훨씬 깁니다. 고급 쿼츠는 배터리 교체 떄 점검하고 이상이 생기면 제조사에서 무브먼트 교체나 오버홀을 진행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