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떡은 탄수화물을 꾹꾹 압축해 둔것이라 다이어트할 때 눈물이 나지만, 쫀득함을 포기하기란 정말 쉽지 않습니다.. 완벽히 똑같지는 않아도 그 서운함을 달래줄 기발한 대체재를 몇 가지 제안드리겠습니다.
1 ) 라이스페이퍼 떡이 있습니다. 물에 적신 라이스페이퍼를 서너 장 겹쳐서 쫀쫀하게 돌돌말아 자르면, 신기하게 떡볶이 떡의 식감이 그대로 살아나게 됩니다.
2 ) 칼로리를 낮추고 싶으시다면 시중에 나오는 곤약 가래떡이나 현미 곤약 떡을 추천드립니다. 곤약의 탱글함에 타피오카가 섞여서 씹는 맛이 우수합니다.
3 ) 색다른 재미를 원하시면 두부, 차전자피를 활용한 떡도 좋답니다. 으깬 두부의 물기를 짜고 전분, 차전자피 가루를 섞어서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쫀득한 두부 인절미를 만드실 수 있겠습니다.
진짜 쌀떡이 당기실 경우 정제된 흰쌀 대신에 식이섬유가 많은 100% 현미 떡, 오트밀 떡을 딱 드실 만큼만 소분해서 구워 드시는 것이 죄책감을 더는 확실한 방법이 되겠습니다.
떡 건강하고 맛있게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