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새끼발톱이 두꺼운데 왜이런걸까요?

성별

여성

나이대

10대

발레 전공생인데 요즘 토슈즈 신을때마다 새끼발톱쪽이 아파서 보니 새끼발톱이 다른 발톱에 비해 되게 두껍더라구요. 다른사람들은 안그런거같던데 이거 왜이런건가요? 이거 어케해야되나요 불편한데ㅜ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토슈즈를 오래 신는경우에는 새끼 발톱이 반복적으로 눌리고 마찰을 받아 두꺼워지는 일이 꽤 흔하게 생길수 있습니다. 특히 압박이 계속되면 발톱이 변형되거나 안쪽에 각질이 쌓이면서 단단하고 두껍게 자라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끔은 단순 자극이 아니라 무좀 같은 발톱진균증 때문에 두꺼워지는 경우도 있어서 색이 누렇거나 잘 부스러지는지도 확인해보는게 좋습니다. 너무 짧게 깎지말고 토슈즈 안 압박을 줄일수있는 패드나 테이핑을 사용하는게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억지로 뜯거나 갈아내면 더 아프고 염증이 생길수 있으니 조심해야합니다. 통증이 계속심하거나 발톱 색 변화, 갈라짐까지 있으면 병원내원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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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발톱이 두꺼워져 불편이 있으시군요.,

    무좀 등 세균 감염이나 지속적인 압박 등으로 인한 발톱 손상으로 발톱이 두꺼워질 수가 있을 것입니다.

    불편이 있으시다면 피부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지속적인 마찰과 압박에 의해 발톱이 자극을 받으며 두꺼워지는 조갑하각화증과 같은 증상이 주된 원인일 수 있습니다.

    발톱깎이나 파일을 통해 관리해주시거나 증상이 심해 발레를 하실 때 불편감이 심하다면 병원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새끼발톱이 유독 두껍게 변하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어요. 가장 흔한 원인은 무좀균에 의한 진균 감염인데, 발톱 안쪽으로 곰팡이균이 침투하면 발톱을 보호하기 위해 각질층이 과도하게 쌓이면서 두꺼워지곤 하죠. 또 다른 이유는 신발과의 마찰이나 지속적인 압박 때문일 수 있는데, 특히 폭이 좁은 신발을 자주 신으면 새끼발톱이 계속 자극을 받아 스스로를 보호하려는 방어 기제로 조직이 비대해지기도 합니다.

    만약 발톱 색깔이 노랗거나 하얗게 변하면서 끝부분이 쉽게 부스러진다면 무좀일 가능성이 높으니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아요. 단순히 신발에 의한 자극 문제라면 발가락 공간이 넉넉하고 편안한 신발로 바꿔주시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도움이 된답니다. 발톱이 너무 두꺼운 상태에서 혼자 무리하게 깎다 보면 주변 살에 상처가 나거나 염증이 생길 수 있으니, 족욕 후에 발톱이 충분히 부드러워진 상태에서 조심스럽게 관리해 주세요.

    평소에 발을 씻은 후에는 드라이기나 수건을 이용해 발가락 사이사이를 잘 말려주시고, 보습 크림을 발라 발톱 주변 피부의 건강을 유지해 주는 것도 아주 중요해요. 발톱의 상태는 전반적인 혈액 순환과도 관련이 있으니 틈틈이 발 마사지를 해주며 피로를 풀어주는 생활 습관을 가져보시길 추천드려요. 꾸준하고 세심한 관리를 통해 다시 매끄럽고 건강한 발톱을 되찾으시기를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발레를 오래 하거나 토슈즈를 자주 신는 분들에서는 새끼발톱이 두꺼워지는 경우가 꽤 흔합니다. 가장 흔한 원인은 반복적인 압박과 미세외상입니다. 토슈즈 안에서 새끼발가락이 계속 눌리고 마찰되면 발톱이 스스로를 보호하려고 두꺼워지고 단단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새끼발톱은 원래 작고 휘어진 형태가 많아서 압력을 더 쉽게 받습니다. 반복되면 발톱 아래 각질이 쌓이고, 색이 누렇게 변하거나 울퉁불퉁해지기도 합니다. 통증은 신발 압박 때문에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두꺼워진 발톱이 모두 단순 압박 때문만은 아닙니다. 무좀(조갑진균증)도 감별이 필요합니다. 무좀인 경우는 발톱이 노랗거나 하얗게 변하고, 부스러지거나 들뜨는 양상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발레 전공생처럼 특정 부위만 반복적으로 눌리는 경우는 외상성 변화 가능성이 더 흔합니다.

    관리로는 우선 토슈즈 압박을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패드나 테이핑으로 압력을 분산시키고, 너무 작은 슈즈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발톱은 너무 짧게 깎지 말고 일자로 정리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두꺼운 부분을 억지로 뜯거나 과하게 갈아내면 오히려 통증과 염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미 통증이 있다면 피부과나 정형외과, 족부 진료를 받아 발톱 상태를 확인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필요하면 발톱 일부를 얇게 정리하거나, 무좀 검사(KOH 검사)를 해볼 수도 있습니다. 반복 압박이 계속되면 발톱 변형이 오래 남는 경우도 있어서 조기에 관리하는 편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