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계약직 연장 없이 계약 종료로 인한 퇴사 시 고민

계약직으로 일하고 있는데 3개월 단위로 갱신하는 방식으로 하기로 했고 지금이 5개월째고 다음 달이 계약 만료인데 다음 달에 만료되면 갱신을 안 하고 그대로 계약 만료로 인한 퇴사<<하고 싶은데 뭐라고 말을 하면 좋을지 모르겠어요 나름 대학 졸업하고 첫 직장이어서…음… 말하는 방식? 내용?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정리가 안 돼요ㅠㅠ…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정원 노무사입니다.

    우선 아셔야 할 부분은 ​계약직의 경우, 계약 기간이 끝남과 동시에 고용 관계가 종료되는 것이 원칙입니다. 따라서 회사를 '그만둔다(사직)'기보다는, '회사가 제안할 수 있는 재계약(갱신)을 고사하고 계약 만료일에 맞춰 종료하는 것이므로, 이에 대해 너무 고민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 보통 계약 만료 2주~1달 전이 가장 좋습니다. 다음 달이 만료라고 하셨으니, 지금 시점에 말씀드리는 것이 인수인계나 회사의 대체 인력 채용을 위해 가장 적절합니다.

    • 방식: 메신저나 이메일보다는 구두(말)로 먼저 면담을 요청해 말씀드린 후, 회사의 절차에 따라 퇴직원(계약만료 확인서)을 제출하는 것이 깔끔합니다.

    다른 진로를 준비해보려고 합니다", "개인적인 재충전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정도로 충분합니다. 솔직하게 다 말할 필요는 없습니다.

    첫 직장이라 부족한 점이 많았는데, 팀장님과 팀원분들 덕분에 정말 많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다는 언급 정도면 충분합니다. 새로 공부나 진로를 탐색하고 싶다는 정도를 덧붙여도 괜찮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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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종영 노무사입니다.

    갱신의 절차에 대하여 별도로 정하고 있지 않다면 갱신 의사가 없음을 표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차기 계약은 어렵다는 취지로 이야기하면 될 것으로 보이고, 필요하다면 간단하게 사유를 설명하는 것이 좋습니다.

    계약서 상 갱신조건이나 절차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강희곤 노무사입니다.

    의사표시의 방식에 제한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다음 재계약을 원하지 않는다고 사실 그대로 전하면 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손인도 노무사입니다.

    화사에 계약기간이 끝남과 동시에 근로관계를 종료하겠다는 의사표시를 하시면 될 것같습니다. 특히, 업무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회사에 미리 얘기하시는 것을 권고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차충현 노무사입니다.

    사실 그대로 말씀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기간이 만료되면 사직의 의사 없이도 근로관계는 자동종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