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음.. 말리고 싶습니다. 식비 부담, 요리의 귀찮음은 정말 이해가가나, 이런 습관은 지갑, 건강 모두 망가뜨릴 수 있어요.
경제적으로 손해이기도 합니다. 1,800원짜리 초코바를 10~20개씩 드시면 하루 식비만 18,000~36,000원이 드는데, 웬만한 식당에서 제대로 된 밥을 사 먹거나 편의점 도시락을 먹는 것보다는 훨씬 비싸답니다. 신체적으로는 뇌의 피로를 해결하려다 악순환에 빠지게 됩니다. 초코바의 단순당은 혈당을 빠르게 올렸다가 급락시키는 혈당 스파이크를 유발하게 됩니다. 이로인해서 먹는 직후에만 잠깐 에너지가 돌 뿐, 인슐린이 과다 분비되면서 곧바로 극심한 무기력증, 뇌 피로가 다시 찾아와서 초코바를 더 찾게 됩니다.
결국에는 인슐린 시스템이 고장나서 당뇨병과 고지혈증 위험이 급증하며 단백질과 필수 미네랄 결핍으로 근육이 빠지고 면역력이 바닥을 치게 된답니다.
되도록 편의점 도시락, 달걀, 모듬견과류, 닭가슴살, 바나나처럼 조리가 필요없는 단순 식품을 챙겨서 드시는 것이 뇌에 지속적인 에너지를 공급하고 지갑도 지키는 현명한 방법이 될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