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퇴사한 직장 동료나 상사에게 연락이 오면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안녕하세요. ㅎㅎ

회사를 퇴사한 지 몇 달 정도 되었는데

가끔 예전 직장 동료나 상사에게 연락이 올 때가 있습니다.

안부를 묻는 연락도 있고 업무와 관련해서 물어보는 경우도 있는데 어디까지 답을 해주는 게 맞는지 조금 고민되더라고요.

이미 퇴사한 회사라 굳이 계속 신경 써야 하는 건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예전에 함께 일했던 정이 있어서 무시하기도 애매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단 퇴사한 직장 동료가 전화가 와서 안부를 묻는 것이면

    그냥 맞춰서 안부 정도 전하면 되지만

    업무 관련된 것이라면 아는 선에서만

    대처하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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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솔직히 퇴사하셨으면 업무적인 것에 대해서는

    그냥 선을 그으세요. 퇴사 다음날 정도야

    한두번 정도는 괜찮지만 그 이상은 아니라고 봅니다

  • 안녕하세요~ 사람인 공식멘토 HR백종원 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려서 같이 일했던 동료중에 정말 나에게 큰 도움이 되는 사람은 많아봤자 1~2명밖에 되지 않습니다.

    나머지 사람들은 회사 나오게 되면 어차피 다 남남이구요. 그리고 연락이 오더라도 뭔가 나를 통해 이득을 얻고자 하는 사람들도 있을겁니다.

    일단 같이 일을 했을 때 나에게 도움이 된 사람이라면 연락을 자주 하시는것도 좋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적당히 하시고 연락을 늦추시는게 좋습니다.

  • 저는그냥형식적으로답도해주고 업무적으로도아는지식안에서는 얘기해줘요. 정때문도있고 그것을계속유지하고자하는마음도있어서요

  • 내가 불편하지 않으면 어느정도 받아주고요 그게 아니면 거리를 두는게 좋을듯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답장하면서 답장 텀을 늘리는것이죠

    그러면서 안읽씹하시면 되실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