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당뇨에 좋은 크게해롭지 않은 견과류가 있을가요?.
당가 있지만 생활하는데 불편함을 느낀적은 없습니다.
당뇨에 좋은 크게해롭지 않은 견과류가 있을면 식사를적게하고 먹어도 괜찬을지 ?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당뇨 관리에 도움이 되는 견과류로는 호두, 아몬드, 피스타치오가 있습니다. 이들 견과류는 탄수화물 함량이 낮고 불포화지방산과 식이섬유, 항산화 물질이 풍성해서 섭취 후 혈당을 빠르게 올리지 않으며,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고 혈관 건강을 지키는데 유익합니다.
특히나 조미가 되지 않은 볶은 견과류나 생견과류를 고르시는 것이 기본이며, 설탕이나 꿀, 초콜릿이 코팅된 제품이나 소금이 과하게 쳐진 가공품은 피해주셔야 합니다. 현재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없으시더라도 혈당 수치가 조금 높다면 식단 조절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견과류가 혈당 스파이크를 일으키지 않지만 일반 식사를 과하게 줄이고 견과류로 끼니를 대신하는 것은 권장드리지는 않습니다..!
견과류는 열량이 정말 높아서(하루 권장량인 약 25-30g, 한 줌만 섭취해도 대략 160-180kcal에 달합니다) 끼니 대신 많이 드실 경우 총 섭취 칼로리가 증가하니 체중 증가와 지방간을 유발할 수 있으며, 이 부분은 장기적으로 보면 인슐린 감수성을 떨어뜨리는 원인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정상적인 균형 잡힌 식사(복합 탄수화물, 단백질, 채소)를 줄이면 필수 미량 영양소 결핍을 유발할 수 있겠습니다.
정규 식사는 통곡물(보리, 귀리, 현미, 메밀)과 채소 위주로 규칙적이고 적당량 섭취를 해주시되, 견과류는 식사 자체 대용식보다는 오후 출출할 때 군것질을 대신하는 건강한 간식이나 샐러드에 한 줌씩(20-30g) 곁들이는 보조 식품으로 하루 25g 내외만 꾸준히 드시는 것이 안전하고 효과적이랍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기를 희망하며, 견과류 건강하고 맛있게 드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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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박아현 임상영양사입니다.
견과류는 종류와 섭취량을 조절하면 당뇨식단에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식품입니다. 견과류는 지방 함량이 높은 편이지만, 대부분 불포화지방을 함유하고 단백질과 식이섬유도 함께 공급합니다. 따라서 적당량을 먹으면 포만감 유지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열량이 높으므로 식사를 지나치게 줄이고 견과류로 대신하는 것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당뇨가 있는 분에게는 무염 아몬드, 호두, 피칸, 마카다미아, 땅콩 등을 추천합니다. 이들 견과류도 탄수화물이 완전히 없는 것은 아니지만, 캐슈넛이나 피스타치오보다 상대적으로 탄수화물 함량이 낮은 편입니다.
반면 캐슈넛과 피스타치오는 탄수화물이 비교적 많은 편이며, 밤은 일반 견과류보다 탄수화물 비중이 높습니다.
하루 약 20~30g(작은 한 줌)을 기준으로 무가당, 무염 제품을 선택하고, 식사를 견과류로 대체하기보다는 식사에 곁들이는 간식으로 활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감사합니다 :-)
당이 조금 있으시다면 무염 아몬드, 호두, 피스타치오 같은 견과류를 추천드리는데요, 견과류는 탄수화물 함량이 비교적 낮고 불포화지방산과 식이섬유가 들어 있어 혈당 관리와 심혈관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특히 아몬드는 식이섬유와 비타민e가 풍부하고 호두는 오메가3 지방산의 일종인 ALA를 함유하고 있어 간식으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하루에 무염 견과류 약 20~30그램 정도를 권장드리는데요, 소금이나 설탕, 꿀이 첨가된 제품보다 무염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되고, 견과류만으로 단백질과 탄수화물 등 필요한 영양소를 충분히 공급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식사는 규칙적으로 드시면서 식사 사이에 출출할 때 견과류를 간식으로 곁들이는 방식이 좋습니다.
즉, 당뇨가 있다면 무염 아몬드나 호두를 하루 한 줌 정도 간식으로 드시는 방향으로 관리해보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