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흙위에가마우지2138
설탕, 소금, 간장 외에 집밥 고수가 되기 위해 꼭 사야 할 치트키 조미료는?
주방에 기본 양념장은 다 있는데 왜 내가 만든 음식은 외식 맛이 안 나는지 의문입니다.
요리 초보도 찌개나 볶음 요리에 한 숟가락만 넣으면 마법처럼 맛집의 맛을 낼 수 있다는 비밀병기 치트키 조미료(예: 치킨스톡, 미원, 연두 등)의 활용법이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아현 임상영양사입니다.
요리 초보라면 청정원 쉐프의 치킨스톡, 대상 미원, 샘표 연두 세 가지부터 추천합니다. 치킨스톡은 찌개, 볶음밥, 파스타에 닭 육수의 풍미를 더하고, 미원은 볶음이나 국물 요리의 감칠맛을 보강하며, 연두는 나물, 계란찜, 채소볶음에 자연스러운 감칠맛을 더하기 좋습니다.
한 가지만 먼저 구매한다면 활용도가 높은 치킨스톡, 한식요리를 주로 한다면 연두를 추천합니다.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외식처럼 입에 착 붙는 깊은 감칠맛의 비밀은 바로 감칠맛 폭탄 치트키 조미료에 있습니다.
기본 양념장에 아래 세 가지 비밀병기만 갖춰두시면 찌개와 볶음 요리의 결이 달라지게 됩니다.
1 ) 참치액 : 멸치 육수를 따로 내지 않아도 김치찌개, 된장찌개, 계란찜, 나물 무침에 한 큰술 넣으면 순식간에 깊고 시원한 육수 맛이 살아납니다. 국물 요리가 밍밍할 때 국간장이나 소금 대신 참치액으로 간을 맞추는 것이 노하우가 되겠습니다.
2 ) 굴소스, 액상 치킨스톡 : 제육볶음, 어묵볶음, 각종 야채 볶음 요리에 굴소스 한 숟가락을 더하시면 맛집의 감칠맛과 윤기를 낼 수 있겠습니다. 양식은 물론 한식 찌개나 국물 요리에도 액상 치킨스톡 반 큰술을 넣어주시면 전문점의 묵직하고 입에 감기는 육수 베이스가 단번에 완성이 되겠습니다.
3 ) 미원 : MSG가 있습니다. 레시피대로 조리를 하셨는데도 재료 맛이 따로 놀거나 2% 부족하다고 느껴지실 때 한 꼬집만 넣는 것입니다. 음식을 짜게 만들지 않으면서 재료의 감칠맛을 확 끌어올려서 외식에서 먹던 바로 그 맛을 만들어냅니다.
국물에는 참치액과 치킨스톡, 볶음에는 굴소스, 마지막 부족한 2%에는 미원 한 꼬집만 포인트를 주시면 요리 초심자도 집밥 고수의 맛을 내실 수 있겠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
집밥을 만들 때는 설탕, 소금, 간장 만으로는 식당에서 먹던 감칠맛을 내기 어려울 수 있는데요, 치킨스톡, 참치액, 미원, 굴소스를 먼저 준비해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치킨스톡은 닭고기 육수의 풍미를 더해 볶음밥이나 국물 요리에 잘 어울리고, 참치액은 미역국이나 계란찜, 어묵탕의 감칠맛을 살리기 좋습니다. 굴소스는 볶음밥과 채소 볶음에 넣으면 짭쪼름하고 진한 풍미를 살리기 좋고 미원은 소량으로도 음식의 감칠맛을 끌어 올려줍니다.
치킨스톡과 굴소스부터 준비하셔서, 볶음밥는 굴소스 1작은술, 채소볶음에는 굴소스와 다진마늘을 조금씩 넣어 보시고 찌개나 국에는 치킨스톡을 소량 넣어 육수를 낸 듯 풍미를 더할 수 있고 나물이나 볶음의 맛이 밋밋하다면 미원을 한두 꼬집 넣는 것도 방법입니다.
즉, 요리에 맞는 감칠맛 조미료를 소량씩 활용하는 방법으로 건강하고 맛있는 집밥 드시길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정말 재미있는 질문입니다.
저는 저만의 방식이 있습니다.
참고로 봐주세요. 요리에 정석은 없습니다.
실험도 어떤 실험재료가 있고, 사람이 누구냐에 따라 맛이 달라지기 때문이죠.
1) 굴소스: 볶음 요리를 할 때는 꼭 반~1스푼 넣습니다. 볶음밥을 하던, 야채 볶음을 하던 간에요.
2) 오뎅국소스: 오뎅국소스를 살 수 있습니다. 국을 할 때, 무조건 이거 1스푼 넣습니다. 누구는 멸치액젓을 넣는 다고 하지만 저는 이거 대신에 오뎅국소스를 넣습니다. 정말 맛있습니다.
3) 맛술: 가끔 맛술도 넣습니다. 맛술은 단맛을 올립니다. 그래서 올리고당 등을 넣기 싫을 경우에 맛술을 넣어서 단맛을 끌어 올려줍니다.
**위의 중에서 2번이 저만의 치트키입니다. 참고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