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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고혹적인모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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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스테롤이 높으면 안되는 이유? 무엇때문인가요

콜레스테롤이 좀 높으편인데

대사증후군? 한국인들 기준으로 보았을때 과체중이 많으편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콜레스테롤이 높다면 무엇을 먹어주는게 제일 좋은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임원종 영양사

    임원종 영양사

    하이닥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게 나왔다해서 너무 염려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콜레스테롤 수치 그 자체보다 정말 중요한게 몸의 대사 상태입니다.

    콜레스테롤은 사실 인체의 세포막을 구성하고 호르몬을 만드는 중요한 원료입니다. 그러나 수치가 높다는게 혈관 내에 염증이 있거나 대사 과정에 과부하가 걸렸다는 증상으로 이해하시면 좋겠습니다. 한국인은 탄수화물 섭취 비중이 높다보니 중성지방(TG)은 높고유익한 HDL은 낮은 대사증후군 패턴이 흔하며, 보통 혈관을 딱딱하게 만드는 주범이 되겠습니다.

    수치 기준으로는 LDL 콜레스테롤 130mg/dL 이하, 중성지방 150mg/dL 이하를 유지하시는 것이 이상적이긴 하나, 혈관 염증을 줄이는 식단으로 전환하시는 것이 현명하겠습니다.

    식탁에 도움이 될 혈관 청소를 해주는 식품들을 소개해 드리며, 적극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1)수용성 식이섬유: 브로콜리, 양배추, 사과, 바나나(콜레스테롤 배출에 탁월합니다)

    2)건강한 지방: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 아보카도, 들기름(혈관 염증을 낮춰줍니다)

    3)오메가3 생선: 고등어, 연어, 삼치, 꽁치(피를 맑게 하고 중성지방을 낮춥니다)

    4)천연 항산화제: 마늘, 양파, 녹차, 토마토, 베리류(블루베리, 아로니아, 라즈베리, 블랙베리)

    5)견과류: 마카다미아, 브라질넛, 피스타치오(하루 30g이면 충분합ㅂ니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더라도 식습관과 운동을 병행하시면 금방 개선이 될 수 있습니다.(금연, 금주도 중요합니다). 그리고 정말 중요한 정제 탄수화물, 설탕, 액상과당만 줄여주셔도 수치는 놀라울 정도로 개선이 됩니다. 충분히 좋아지실 수 있겠습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

    콜레스테롤이 높으면 혈관에 지방이 쌓여 심혈관질환 위험이 높기 때문에 관리가 필요한데요,

    콜레스테롤 자체는 세포막을 구성하고, 호르몬을 만들고, 담즙산을 생성해서 반드시 필요한 물질입니다.

    문제는 혈액 속 LDL 콜레스테롤이 높으면 혈관벽에 지방이 쌓여 동맥경화가 진행될 수 있고, 심해지면 뇌졸중, 심근경색, 고혈압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 말씀하신 것처럼 대사증후군과도 연관되어 복부비만, 중성지방, 고혈압, 공복 혈당 상승과 콜레스테롤 이상이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위험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LDL을 낮추고 HDL을 높이는 식단이 도움이 되는데, 식이섬유, 불포화지방산은 섭취하고, 포화지방이나 트랜스지방은 줄이는게 좋습니다.

    음식만큼 중요한게 운동과 체중관리인데, 특히 복부비만은 콜레스테롤 수치와 연관되어 있으므로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하는게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박예슬 영양사입니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으면 혈관 벽에 지방 성분이 쌓여 혈관이 좁아지거나 딱딱해지는 동맥경화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혈액 흐름이 원활하지 않아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같은 심혈관 질환 위험이 높아질 수 있어 관리가 필요합니다. 콜레스테롤이 높을 때는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을 챙겨 먹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어 귀리, 현미, 콩류, 채소, 해조류 등은 콜레스테롤 배출을 돕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등푸른 생선(고등어, 연어 등)에 들어 있는 오메가-3 지방산은 혈중 지방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튀김, 가공육, 포화지방이 많은 음식은 줄이는 식습관이 중요합니다.

  • 혈액 내 과도한 콜레스테롤은 혈관 벽에 축적되어 혈류를 방해하고 혈관 탄력을 떨어뜨리는 동맥경화의 주범이기에, 대사증후군 위험이 높은 한국인의 식습관 특성상 심혈관 질환 예방을 위해 적정 수치를 유지하는 것은 필수적인 영양 관리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를 개선하려면 포화지방 대신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등푸른생선이나 견과류를 섭취하고, 수용성 식이섬유가 가득한 귀리나 해조류를 식단에 충분히 포함하여 체내 콜레스테롤 배출을 돕는 것이 혈관 건강을 지키는 가장 효과적인 영양학적 처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