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그래도일찍일어나는보아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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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한 대화 어떻게 시작해야될까요?
가족끼리 진지하게 이야기할때
어떻게 시작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정말 개선의 여지가 필요하다 생각해서
대화를 하려하면
아들은 장난친다던지 회피하려고 네네, 다음부터 잘한다
이런말로 그상황을 넘긴다던지
딸은 아무렇지않게 얼굴색도 안변하고 거짓말하고
끝내는 억울하다 웁니다(거짓 연기)
남편과도 1주일에 한두번 술마셔서 다음날까지 정신못차리고 있는건 너무 빈번하고 자제했으면 좋겠다, 그러는이유를 알고싶다이야기하면
다음엔 잘하겠다(변한적 없음), 그만 이야기해라
미안하다 이야기했으면 그걸로 끝내라
가족 3명이서 저에게 항상 이런패턴으로 대답하고 대충 상황을 넘기려할때마다 대화를 포기하고 싶기도하고
진지하게 받아들여지지않아서 대화가 안되나싶고
스트레스가 심해서 저도 그냥 딱한번 진지하게
서로 통했으면 좋겠는데
가족들이 저를 그냥 귀찮은 집안일 도맡아하고
금전적으로 이득될때만 잠깐 이야기듣는척 하면
되는사람 취급하는것같아서 저도 기분이 무척 안좋습니다.
남편과도 이런게 싫다하면 아이들이 사춘기라그런다는데 사춘기면 엄마에게 이렇게 마음대로 해도 봐줘야된다는건지 본인들이 엇나갈수도있음을 협박으로 사춘기변명을 대는것같아 기가막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