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내가 죽으면 남은 가족들을 위해서 가입했던
제가 알기로, 제법 오래전엔 가장인 내가 죽으면 남은 가족들의 생계를 위해서 거액의 보험금을 받을수 있는 생명보험에 가입하는 사람들이 많았다고 들었는데 최근엔 사람들의 인식변화(내가 죽으면 그뿐이지 무슨~)로 생명보험에 가입하는 사람들이 현저히 줄었다고 하던데
1.실제로 그런지요?
2.맞다면 가족과의 유대감이 현저히 떨어진 탓일까요?
3.예나 지금이나 사랑하는 내가족인데 왜 그런 생각을 하게될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대길 보험전문가입니다.
줄어든것은 사실이지만 이는 인식의 차이가 있고 잘못된 정보등에 의한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요즘은 보험가입할때 어디 골절되고 감기걸리고 맹장수술하는 것에 실비나 건강보험을 가입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가족 중에 한명이라도 사망하거나 암같은 것에 걸리면 가정이 흔들리게 되죠
그래서 가장 위험이라고 볼수 있는 암보험이나 사망보험금 보험을 가장 먼저가입해야합니다
그것이 사랑하는 가족과 나를 위한 것입니다
하지만 과거에는 저렴한 정기보험이 아니라 길게 내고 만기가 가까워지면 내가 낸 돈이나 사망보험금이나 비슷해지는 종신보험을 가입시켰고 이것은 가입자가 아니라 설계사수당이 가장 높은 쪽으로만 가입해서 인식이 안좋아지는 결과를 낳아 지금의 결과가 나왔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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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장옥춘 손해사정사입니다.
1.실제로 그런지요?
: 꼭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기존에는 사망보험금에 너무 치중되어 있어 비난을 받았던 것으로,
현재는 생전 치료에 집중할 수 있는 담보와 사망보험금을 적절하게 균형을 맞추는 추세입니다.
2.맞다면 가족과의 유대감이 현저히 떨어진 탓일까요?
: 그렇다고 볼수는 없습니다.
3.예나 지금이나 사랑하는 내가족인데 왜 그런 생각을 하게될까요?
: 가족을 생각하면 사망하였을 때 사망보험금도 중요하지만, 질병, 상해를 입었을 때 치료비 부담도 되기 때문에 이를 분배하는 것으로 사망보험금을 낮게 들었다고 하여 인식자체가 바뀌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즉, 동일한 보험료를 기준으로 하면, 사망했을 때 사망보험금과 치료를 받아야 할 때 치료비에 대한 담보를 가입함으로써, 사망하지 않고 치료를 요할 때도 가정에 부담이 안되도록 균형있게 가입을 하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마희열 보험전문가입니다.
1.시대의 흐름에 따라서 그런 경우도 있습니다.
2.유대감이 떨어진것도 이유이고 이기주의적인 생각이 그런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직도 그렇지 않고 종신보험 준비를 하시는 고객님들도 많으세요.
가족 사랑 실천이니까요~~
안녕하세요. 김명광 보험전문가입니다.
1. 실제로 종신보험 계약은 감소추세이나, 인구변화와 다양한 자산투자처의 발달이 더 큰 요인이지, 인식볂하는 미미할 것 같네요. 옛날에도 같은 생각 하신분들 많아요~
2. 유대감이 떨어진건 보험과 별개로 맞는 말입니다ㅠ 10년 20년 전과 최근의 명절분위기만 보아도 느껴집니다.
3. 제 개인적 의견으로, 내가 죽으면 그 뿐이라는 생각은, 자녀가 있는 가정에서는 조금 이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당장 생계가 급하다면 비싼 종신보험을 넣을수 없지만, 저렴한 사망보험이라도 대비를 해두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채호주 보험전문가입니다.
네. 질문하신 생각에는 일부 맞는 부분이 있지만, 핵심 원인을 '가족 간 유대감 약화'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1. 예전보다 생명보험 가입이 줄었나요?
사망보장 중심의 생명보험에 대한 수요가 예전보다 약해진 것은 맞습니다.
과거에는 가장이 사망하면 가족의 생계를 책임질 사람이 없어지는 위험이 컸기 때문에 종신보험·정기보험 같은 사망보장 보험의 의미가 매우 컸습니다.실제로 과거 보험소비자 조사에서도 종신보험 가입률은 34.8%였지만, 질병보장보험 가입률은 69.8%로 더 높았습니다. (Kiri)
최근에는 보험의 관심이 '내가 죽은 뒤 가족에게 돈을 남기는 것'에서 '내가 살아 있는 동안 의료비·간병비·노후를 준비하는 것'으로 상당 부분 이동했습니다. 금융당국이 최근에는 기존 사망보험금을 생전에 활용할 수 있도록 '사망보험금 유동화'까지 추진한 것도 이런 변화와 관련이 있습니다. (금융위원회)
2. 그렇다면 가족과의 유대감이 약해진 것일까요?
그렇게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오히려 가장 큰 이유는 사회와 가족의 경제구조가 달라졌기 때문입니다.
예전에는
"내가 죽으면 아내와 아이들은 어떻게 살지?"
라는 위험이 컸습니다.
지금은 맞벌이 증가, 국민연금·퇴직연금·건강보험, 저축과 투자 등 가족의 생계를 유지하는 방법이 다양해졌습니다.
즉, 사랑이 줄어서 생명보험을 덜 가입하는 것이 아니라 '가족을 지키는 방법'이 달라진 것에 가깝습니다.
3. 그런데 왜 사랑하는 가족인데도 '내가 죽으면 그만'이라는 생각을 할까요?
여기가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사람은 일반적으로 자신의 죽음을 현실적인 문제로 생각하기를 싫어합니다.
특히 젊을 때는
"설마 내가 지금 죽겠어?"
"아직 건강한데…"
"보험료를 매달 내느니 지금 가족에게 쓰는 게 낫지."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리고 가족에 대한 사랑과 죽음에 대한 대비 행동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사랑한다고 해서 반드시 생명보험에 가입하는 것은 아니고, 생명보험에 가입하지 않는다고 가족을 덜 사랑하는 것도 아닙니다.
다만 가족의 입장에서 보면 가장의 갑작스러운 사망은 사랑의 문제가 아니라 경제적 위험이 됩니다.
그래서 생명보험의 본질은 사실
"내가 죽으면 가족에게 돈을 준다"가 아니라
"내가 없어도 가족이 무너지지 않도록 준비한다."라고 보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특히 자녀가 아직 경제적으로 독립하지 않았거나, 배우자가 소득이 없고, 주택대출 등이 있다면 사망보장의 필요성은 여전히 상당히 큽니다.
결론:
예전보다 사망보험의 중요성이 상대적으로 낮아진 것은 맞지만, 가족애가 약해져서라기보다 가족의 경제구조와 보험에 대한 필요가 변화한 영향이 훨씬 큽니다.안녕하세요. 최종호 보험전문가입니다.
1.실제로 그런지요?
이건 케바케라서 상황에 따라다릅니다저는 업계에 있으니 주변을 보면 오히려 손해보험보다 생명보험을 가입하는 비중이 다시 조금 높아진 것 같습니다
2.맞다면 가족과의 유대감이 현저히 떨어진 탓일까요?
네 그럴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사망보험금은 죽어서 타인에게 가는 경우의 목적이 강한 보험이다보니 생전에 보장을 받으려는 건강보험에 오히려 더 치중이 되기도 하지만 모두 그런것은 아닙니다
3.예나 지금이나 사랑하는 내가족인데 왜 그런 생각을 하게될까요?
점점 사회가 각박해져가고 핵가족화가 더욱 심해져서 그런 것 같습니다
굳이 남들이 그렇게 한다고 해서 따라할 필요는 없고 질문자님께서 만족하는 범위내에서 만족할만한 선택을 하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채정식 보험전문가입니다.
생명 보험 가입 감소는 사실이지만 가족간의 유대감이 줄었다기 보다는 핵가족화와 이전과는 달리 맞벌이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라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