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쓰는 실외기 랙에 비가 떨어지면 시끄러운데 어떻게 하면 될까여?

이사온집 창밖에 지금은 안 쓰는 에어컨실외기 랙이 박혀 있는데 지금 그거를 떼버릴 수는 없고;

비가 오면 되게 시끄럽거든요 물 떨어지며는

이거 어케 하는게 좋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실외기 랙에 빗물이 직접 떨어지면서 공명하는 것 같습니다. 임시로 방진, 흡음용 고무패드나 EVA폼을 랙의 넓은 면에 고정하면 소리를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다만 비를 맞는 곳이라 접착력이 떨어질수 있으니 케이블타이 등으로단단히 고정하고 배수구는 막지 않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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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장 저렴하고 확실한 해결책은 실외기 랙 윗면에 빗소리를 흡수해 주는 소음방지패드를 붙이는 것입니다. 두꺼운 인조잔디 매트나 차량용 방음 매트를 랙 크기에 맞게 잘라서 윗면에 단단히 고정하면 빗방울이 부딪힐 때 발생하는 '텅텅' 소리가 사라집니다. 빗물이 고여서 썩거나 곰팡이가 생기지 않도록 물 빠짐 기능이 있는 실외기 전용 소음방지 커버 제품을 인터넷에서 구매하여 씌우는 것도 좋습니다. 매트나 패드를 부착할 대는 강한 바람이나 태풍에 날아가지 않도록 사방을 철사나 옥외용 튼튼한 케이블 타이를 이용해 이중으로 꽉 묶어야 합니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다이소 등에서 판매하는 두꺼운 욕실 매트나 미끄럼 방지 패드를 실외기 랙 위에 얹고 묶어두는 것도 소음을 줄이는 데 효과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