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11월 결혼 예비부부 현실적인 내집마련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올 11월 결혼을 앞둔 90년생 남자 직장인입니다.

현재는 평택시 모 임대아파트에 거주하고 있으며, 예비신부 또한 충남임대아파트 거주하고 있으며 올 6월에 저희집으로 정리하고 집을 합칠 예정입니다.

둘 다 작은 회사에 근무하고있어 월 수입은 둘 합쳐서 세후 660만원 정도되며, 부가적으로 제가 월 20만원정도 주식 배당금이 있습니다 (재투자중)

크게 돈을 모으지 못해서

전 보증금 5900 , Isa/irp 약 2500 , 주식 약 4900 , 청약500 , 청년도약840

예신은 보증금 1400 , 청약 1100 , Irp/연금 약 800

정도 있으며, 둘 다 자차가 있는 상태입니다. (예신 새차 구매로 할부 월 44, 48개월 남음)

저와 예신 모두 나이가 있는 만큼 2-3년 안에 자가를 구매하고 싶은데 현실적으로 어떤 전략이 좋을까요?

10-15년 된 현 시세 4.5억의 아파트로 이사가는게 꿈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ㅠㅠ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해당 아파트가 속한 지역에 따른 차이는 있지만 보통 주택담보대출을 통해 조달가능한 자금은 주택가격의 대략 60%정도입니다. LTV70이라고 해도 소득에 따른 DSR, 방공제여부, 주택평가가액과 매매가격간의 차이등으로 한도만큼 받기는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에 따라 4.5억 주택의 경우 대략 60% 2.7억 그에따라 자기자금은 대략 세금과 비용고려하면 2억정도는 있으셔야 합니다. 2.7억대출시 원리금부담은 두 분의 소득기준으로 크게 무리가 되지는 않아보이기에 해당 2억정도의자금을 최대한 빠르게 모으시는게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다만 2~3년후 해당주택의 시세가 상승할 경우 다시 또 자금이 필요하기 때문에 일단은 구매가능한 주택범위내에서 주택을 매수한후 갈아타는 방식으로 원하시는 최종주택으로 가시는 방법도 고려해볼수 있고, 신혼부부특례를 통한 특별공급이나 관련 혜택을 찾아보시는것도 방법이 될듯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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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11월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로서 2~3년 내 4.5억 원 구축 아파트 자기 마련은 월 소득 660만 원과 총 자산 1.7억 원을 고려할 때 가능하다 말씀드립니다.

    6월 예비 신부 입주 후 저축 강화와 정책 대출 활용을 하시면 큰 무리 없이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지금 당장 4.5억 매수는 가능 하지만, 삶이 꽤 빡빡해지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전략을 나눠서 접근하셔야 합니다

    무리해서 바로 매수보다는 2~3년 준비 후 진입이 더 안전한 케이스입니다

    다만 방향은 충분히 좋고, 계획만 잘 세우면 4.5억 아파트 충분히 가능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4억5000만원 부동산을 매입을 하기 위해서는 생애최초로 하게 될 경우 70% 정도 하게 되면 1억3500만원 자기자본이 있으면 나머지는 대출로 해서 매입이 가능 할 수 있습니다.

    현재도 두분이 결혼을 해서 혼인신고를 하게 되면 두분 자금을 합쳐서 나머지 대출을 내고 매달 대출 원리금 갚는 것을 저축으로 보고 매수를 하는 것도 방법이라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채정식 공인중개사입니다.

    현재 현금성, 보증금성 자산이 꽤 있으시고 다양한 금융자산도 나쁘지 않다고 보여집니다 말씀처럼 내집 마련을 벌써부터 고민하시면서 준비하시는 것을 보았을 때 2-3년 안에 자가 마련 충분하게 가능하실 것이라 보이고 예신과 합치시더라도 두분이 최대한의 저축률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의견을 나누시는 것이 좋을 것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