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혈당지수와 당부하지수중에 무엇이 더중요한가요?
유튜브를 보다보면 포도 감
은 해로우니 먹지말라하는분도
있고 다른분은 포도 감은 당부하
지수가 낮아 괜찮다는 분도 계시고 또 어떤분은 많이 먹어도
괜찮은분도 계시고 혼란스럽네요.
선생님의 의견은 어떠신가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질문 글 감사드립니다.
비교하기가 어려운게 둘 다 중요한 지표이기 때문입니다.
혈당지수(GI)와 당부하지수(GL)은 모두 혈당 관리에 중요하고, 평가의 목적이 다릅니다.
<혈당지수>
음식 섭취 후에 혈당은 얼마나 빠르게 오르는가 보여주는 속도 중심 지표입니다.
<당부하지수>
음식의 GI에 실제 탄수화물 양을 곱해서 총 혈당의 부담을 반영하는 지표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렇게 GI는 1차적인 판단 기준으로 보시며 음식의 "질"을 평가할 때 유용하며, GL은 2차적으로 "양"을 고려한 실제 혈당 반응을 평가할 경우 필요합니다.
[예시]
포도, 감음 GI가 중간 이상이지만 섭취량이 적다면 GL이 낮아질 수 있어요. 반대로 GI가 낮은 음식은 많이 먹으면 GL이 높아져서 혈당은 크게 오르게 됩니다. GI는 혈당의 상승 속도, GL은 혈당의 상승 총량을 나타내니 서로 보완 관계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 둘 중 하나만 중요하기보다 GI로 음식 기본 특성을 먼저 보시고 GL수치를 확인해서 섭취량까지 조절해서 종합적으로 판단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포도, 감 같은 과일은 소량은 괜찮은데 한 번에 많이 드시면 GL까지 부담되니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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