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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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는 것을 최대한 미루는 아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요즘 첫째 아이가 하라는 것을 하지 않고 최대한 미룹니다. 저도 싸우기 싫고 싫은 소리 내기 싫어서 지켜보는데 울화통이 터집니다. 이런상황 어떻게 해야 할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계속 재촉하기보다 해야 할 일을 작게 쪼개고 시작 시간을 정해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지금 당장 해'보다 '5분 뒤에 책상에 앉자'처럼 예고하고 정한 시간에는 선택권이 없이 실행하게 해보세요. 미루더라도 잔소리로 대신해주지 말고 해야 할 일과 결과를 아이가 경험하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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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아이에게 지금해! 언제할꺼야?! 라고 말하는 것은 아이의 거부감을 늘릴 수 있습니다. 선택권을 주고 아이가 스스로 시간을 말할 수 있도록 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숙제 지금할래? 유튜브 1개 더보고 할래", "게임 한판하고 숙제 할꺼야?"라고 아이가 스스로 선택할 수 있게 하면 거부감을 줄일 수 있습니다.
만약 아이가 스스로 선택한 것을 따르지 않는다면 약속을 지키지 않았으니 "오늘 tv시청금지야","오늘 유튜브 못봐"라고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본인이 좋아하는 행동이 제한된다는 것을 인식시켜 주셔야 합니다.
스스로 선택하기 -> 약속을 어기면 아이가 좋아하는 행동 제한을 한번 해보시기 바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할 일을 미루는 것은 단순히 게을러서가 아니라 시간 감각이 아직 미숙하거나 시작하는 과정에서의 무담감, 두려움 때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타이머를 맞추거나, 모래 시계를 놓고 이 시간이 되면 할 수 있도록 규칙을 정 해 놓으세요.
숙제나 공부를 할 때도 한번에 너무 많은 양을 시키기 보다는 부담스럽지 않도록 조금씩 시키면서 첫걸음을 작게 만들어 주세요.
안녕하세요.
아이에게 빨리 하라고 반복하기보다는 언제까지 무엇을 할지 구체적으로 정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 하라고 하기보단 대신 5분 쉬고 숙제 할까, 지금 할까 선택권을 주세요.
약속한 시간이 지나면 잔소리보단 정해둔 결과(약속)를 차분히 적용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부모님도 계속 지켜보다 폭발하기보다는 미리 기준을 정해두면 감정 소모가 훨씬 줄어듭니다.
무엇보다 미루는 행동 뒤에 피곤함이나 과제에 대한 부담이 있었는지도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아이가 하라는 것을 미루면서 스트레스를 받으시는 것 같네요. 먼저 시간제한을 두시고 오늘 해야할 스케줄을 아이가 정리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세요. 몇시까지 공부를 다끝내면 휴식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아이들에게 보상을 해주세요. 여기서 중요한 점은 아이가 공부하기 싫다고 해서 먼저 티비를 보거나 스마트폰을 보면서 휴식을 한 후에 공부를 하겠다고 했을 때 이 요청을 들어주시면 안됩니다. 휴식을 한 후에 공부를 한다고 하면 아이가 절대 집중을 잘 할 수 없고 지금처럼 미루려고 할 거에요. 그래서 항상 보상이나 휴식시간은 공부를 잘 했을 때 들어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약속을 지키지 않았을 때 잔소리를 하기 보다는 그 약속을 어겼을 때의 책임을 스스로 묻게 하세요. 본인이 직접 그 결과를 겪어보게 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첫째 아이가 해야할 일을 미루는 습관이 있군요~
아무래도 첫째아이가 해야할 일을 자꾸 뒤로 미루고 있으면
곁에서 지켜보시는 부모님의 입장에서는 여러모로 신경이 쓰이고
당연히 답답하실거란 생각이 들어요ㅠㅠ
사실 해야할 일을 미루는 습관은 잘못된 습관이긴 하지만
이런 행동은 아이의 심리적인 부분이 적용 될수도 있어요~
아이들이 할일을 미루는 것은 게을러서 라고 단정을 짓기 보다는
공부해야할 양이 너무 버겁고 힘들 것 같다는 부담감 때문에
일부러 아이가 하지 않고 미루는 경우도 있숩니다.
그래서 아이에게 무작정 하라고 말을 해주시는 것보다는
지도 방법을 조금 바꿔주셔도 좋을 거 같아요~
가장 먼저 아이에게 언제 할일을 시작할지 정해보는 겁니다.
"오늘 공부를 자기전에는 끝내놔야니까 언제 공부 할 수 있어?
라면서 아이가 시간대를 정해보도록 해주새요~
아이가 직접 말하게 하면, 자기가 한 말에 책임감을 느끼고
말한대로 스스로 움직이게 됩니다.
그리고 아이가 도저히 하지 않으려는 모습을 보인다면
적은 양부터 아이에게 한번 해보도록 지도해 주세요.
사실 어른들처럼 아이들도 무언가를 시작하는 것이 가장 힘들기에
"오늘은 그럼 한쪽만 풀어보자" 하면서 아이들 다독여 가며
스스로 할 수 있게 유도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에게 매번 잔소리를 하시면 하라고 시키기 보다는
아이가 언제할 수 있는지 한번 기준을 정하게 해보세요~
그러면 아이도 부모님이 시킬때보다 덜 스트레스를 받을테고
아이도 자신이 할말이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스스로 하려고 하는 모습이 분명히 있을거에요.
특히나 또 아이가 스스로 할 경우에 칭찬까지 해주시
미루는 습관도 조금씩 고쳐질거라고 봅니다.
아이에게 계속 재촉하거나 화내기보다 해야할일을 작게 나누고
시작할 시간을 정해주는것이 좋습니다
처음에는 부모님이 함께 도와주면서 같이 하기를 권하고
점차 늘려나가면 될거같습니다
한번씩은 단호하게 말하는것도 해야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의 미루기는 게으름보다 하기 싫음, 부담감, 시작하기 어려움 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 당장 해 를 반복하기보다 10분 뒤 시작 , 이것부터 할까 저것부터 할까? 처럼 시작시점과 순서를 구체적으로 정해주세요. 할 일을 작게 나누고 시작한 행동 자체를 칭찬하는 것도 좋습니다. 중요한 점은 부모가 끝없이 재촉하기보다 정해진 시간과 결과를 일관되게 지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