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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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방학때 공부시키는 건 제 욕심일까요?
방학때 너무 놀면 학습에 대한 감이 떨어지니까 그래도 제가 생각할땐 꼭 해야 하는 공부를 1시간 이내로 매일 하는데 첫째, 초4 아이가 왜 공부하는지 모르겠다고 반항합니다. 어떻게 하면좋을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방학 때 매일 1시간 정도 공부하는 것은 욕심이라기보다 학습 습관을 유지하는 방법이 될수 있습니다. 다만 초 4 아이는 이유를 납득해야 움직이는 시기라 '해야 하니까'보다 목표를 함께 정해보세요. 공부 후 원하는 활동을 하게 하거나, 아이가 선택할 수 있는 부분을 주면 반항도 줄어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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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방학 중 하루 1시간 이내로 공부하면서 규칙적인 생활 습관을 유지하는 것은 엄마의 욕심이라 할 수 없어요. 오히려 스스로 공부하는 시간이 다소 적어 보입니다. 학생으로서 최소한의 학습 감각을 지키기 위해 방학 때에도 공부하는 시간은 꼭 필요합니다.
초등 4학년은 학습량이 늘어나는 중요한 시기라. 아이와 대화를 통해 아이가 공부할 교재를 직접 선택하게 하여 주도권을
방학에 공부하는 습관을 유지한 학생은 새로운 학기를 맞이하여 빛을 발할거에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이 방학을 하게 되면
놀이와 학습의 경계선을 두고 적절함을 유지 하면서
놀이 시간 및 학습의 시간을 가지는 것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생활계획표를 작성하여
학습 시간. 놀이시간을 정하고 그 시간대 별로 할 일을 진행하며 지킬 수 있도록 아이들의 행동을 지도하여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아이들에게 방학 기간에도 학습을 해야만 하는 학습적 동기를 인지시켜 주는 것도 필요로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안민지 유치원 교사입니다.
방학 동안 하루 1시간 정도 공부하는 건 지나친 욕심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생활 리듬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죠.
다만 초4 정도가 되면 엄마가 하라니까라는 이유만으로는 공부하려는 마음이 잘 생기지 않는 시기입니아.
아이가 왜 공부해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말한다면 먼저 그 마음을 인정해 주세요.
그리고 좋은 점수를 받으려고만 하는 게 아니라, 방학 동안 배운 걸 잊지 않으려고 하루 조금씩 하는 거라고 이유를 설명해 주시면 좋습니다.
공부도 1시간을 한 번에 하기보다 20~30분씩 나누고, 끝나면 좋아하는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면 부담이 훨씬 줄어듭니다.
방학은 공부만 하는 시간이 아니라 충분히 쉬고, 놀고, 다양한 경험을 하는 시간도 중요합니다.
너무 실랑이를 하며 억지로 시키기보다는 매일 조금씩하는 습관을 목표로 삼아 보세요.
부모와 아이가 싸우지 않고 꾸준히 하는 것이, 오래 앉아 있는 것보다 훨씬 효과적입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이제 여름방학이다 보니까 아이들이 학교에 안가니
방학때도 공부를 시킬지 말지에 대해서 많은 부모님 들이
고민하시는 부분중 하나 인거 같기는 합니다..
일단은 방학때에 아이들에게 매일 1시간 정도 공부를
시키는 것은 부모님의 과한 욕심이 아니라, 아이의 공부 습관을
잃지 않게 하기위해서 당연히 그런 마음이 들 수 있어요.
방학이 일주일만 있는것이 아니라 최소 한달이다 보니까
한달동안 아이들을 너무 놀게만 냅두다 보면은
부모님의 입장에서는 불안한 마음이 들수도 있지요~
그래서 방학이라고 완전히 쉬기만 하면 개학 후에
학교 생활에 적응하기 힘들고 학습적인 것도 잃기가 쉬워서
최소한의 공부는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다만 초등학교 4학년 이면은 자기주장이 강해지는 시기라서
방학때 공부를 시키는 것에 대해서 의문이 듭니다.
이럴때는 무작정 공부를 강요하시지는 마시고
아이의 힘든 마음을 다독여 주시면서 자연스럽게 공부하도록
유도를 해주시는것이 가장 필요해 보여요!
일단 아이에게 방학때 더 놀고싶어하는 마음을 이해해 주신후
공부를 해야하는 이유에 대해 잘 설명해 주세요
"개학하고 수업을 하나도 못 알아들으면 더 힘들 수 있어"
"하루에 딱 한시간만 하면 개학해도 공부가 어렵지 않을거야"
이렇게 알려주시면 아이가 잘 받아들일 거에요
한시간도 너무 길다고 아이가 느껴진다면은
하루에 40분정도로 줄여주시는것도 방법이라고 봅니다.
아니면 아이에게 "하루에 어느정도 할 수 있겠어?" 라고
질문을 하신후 아이 스스로 정하게 해주는것도 좋아요
아이는 자신이 직접 정했기때문에 책임감을 느끼고 잘 따를거에요~
그리고 공부를 마친 후에 아이가 좋아하는 것을
작은 봉수를 해주시면 아이도 더 잘 받아들일 겁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우리가 매일 밥을 먹고 양치질을 하듯이 뇌도 운동을 안하면 근육이 빠진다고 말해 주세요
뇌도 공부를 매일 1시간씩 해서 적응을 시켜줘야, 2학기때 학교에 가서도 학교 수업이 훨씬 더 재밋고 수월해 진다고 말이죠.
그리고 공부 내용과 시간은 아이가 직접 선택하게 하여 자율권과 주도성을 주시기 바랍니다.
학습을 끝낸 후에는 확실한 보상을 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초등학교 4학년 아이라면 하루 1시간 공부하는 것이 지나친 욕심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방학기간에 공부를 하지 않고 놀기만 한다면 다시 학기로 돌아 갔을 때 생활리듬과 공부 습관을 다시 잡기에 어려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희 아이는 초등학교 2학년인데도 오전, 오후 각각 독서 1시간, 문해력 공부 1시간, 학원 1시간, 방학생활 강의 30분 정도를 듣게 하고 있습니다.
아이에게는 "방학은 쉬는 시간은 맞지만, 공부를 아예 내려 놓는 기간은 아니야, 부족한 공부를 채워가는 시간이고 하루 1시간이 부담이 된다고 생각되지는 않아, 공부하고 또 신나게 놀자"라고 말씀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방학 중 매일 1시간 정도 공부하는 것은 욕심이라기 보다 학습 습관을 유지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다만 아이가 왜 해야 하는지 ? 납득하지 못하면 반항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공부량보다 아이와 목표를 함꼐 정하고, 끝난 뒤 충분히 놀 수 있는 시간을 보장해 주세요. 해야 하니까 보다는 개학 후 힘들지 않게 준비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면 스스로 받아들이기 쉬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