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살려고하는데 대출 얼마나 나올까요?
5억짜리 집을산다고하면 연금소득200정도있고
은행대출 금리 몇프로에 얼마까지 나올까요?
그 집이 없어도 사는 계약만해도 대출나오나요?
안녕하세요. 김경환 공인중개사입니다.
집을 구매하려고 할 때 대출 조건은 개인의 소득, 신용등급, 주택가격, 규제지역 여부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연금 소득과 대출 가능 금액
연금소득 200만원/월 이라면 연간 소득은 약 2400만원 입니다.
DTI와 DSR을 적용해 대출한도가 결정 됩니다.
[주택담보대출 한도 계산]
비규제지역 - 주택 가격의 70%까지 대출 가능
조정대상지역 - 주택 가격의 50~60%까지 대출 가능
투기과열지구 - 주택 가격의 40~50%까지 대출 가능
[5억원짜리 집 기준 대출 한도]
비규제지역 - 최대 3억 5천만원(LTV 70%)
조정대상지역 - 최대 3억원
투기과열지구 - 최대 2억 5천만원
[소득 기준에 따른 대출 가능 여부] - 연간 소득 2400만원을 기준으로 DSR 40% 적용 시
연간 원리금 상환 한도 - 2400만원 * 40% = 960만원
월 상환액 - 960만원 / 12개월 = 80만원
예를 들어 금리가 4%라고 가정한다면
대출 가능 원금 - 약 2억 5천만원에서 2억 7천만원 수준
즉, 소득만을 기준으로 보면 약 2억 5만원 정도의 대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그리고 집을 아직 소유하지 않았더라도 매매계약서를 근거로 은행에 대출 신청이 가능 합니다. 이를 잔금 대출 또는 주태구입자금대출이라고 합니다. 이 때에는 매매계약서, 계약금 지급 영수증, 소득 증빙 자료, 신용평가 확인이 필요합니다.
은행은 주택 구입 과정 중 잔금일에 맞춰 대출금을 실행 합니다. 따라서 매매계약서와 계약금이 있다면 대출 심사를 먼저 진행하고 주택을 담보로 삼아 대출이 실행되는 구조 입니다.
충분한 답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해당 부분은 본인의 정확한 소득과 주택가액 그리고 본인의 기타대출여부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정확히 알수 있는 부분으로 은행을 통해 확인을 하셔야 할 부분입니다. 보통 주택담보대출은 ltv70%가 한도이나, 방공제와 dsr제한에 따라서 한도는 이보다 더 작아질수 있습니다, 또한 주택가액도 매매가격이 아닌 은행에서 산정한 가액을 기준으로 하기 떄문에 정확히는 판단이 어려우나, 주택가액 5억이라면 최대 3.5억, 그리고 지역에 따른 방공제등을 고려하였을떄 최대 3억이내로 나올가능성이 높고, 이자율의 경우는 개인의 상황에 따라 차등적용되는 부분이므로 정확한 답변이 어렵습니다. 그리고 대출신청의 경우는 매매계약서등을 첨부하여야 하기에 계약서는 필수 서류이나, 해당 서류만 있다고 해서 무조건 대출이 나온다고 확답하긴 어렵습니다.
5억짜리 집을산다고하면 연금소득200정도있고
은행대출 금리 몇프로에 얼마까지 나올까요?
그 집이 없어도 사는 계약만해도 대출나오나요?
==> 일반적으로 대출 가능한 금액은 비조정지역인 경우 최대 70%까지 가능합니다. 그러나 특례대출인 경우 최대 80%까지 가능한 만큼 세부적인 조건은 주거래은행에 상담을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대출은 그집과 본인의 소득과 갚을수있는 능력에 따라 대출한도가 나옵니다
그래서 그집을 구입하고자 할때 그집으로 은행에 사전심사를 받아봐야 알수 있습니다
미리 사전심사를 받아보고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정확한 소득을 알 수 없어 대출 최대치 알려드리겠습니다.
LTV 담보인정비율이라는 것이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주택가격에 대한 대출 비율로 아파트 시세가 5억이면 담보인정비율 70%로 3억 5천까지 나올 수 있습니다.
여기에 소득에 따라 3억 5천까지도 안나오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대출의 경우 개인의 소득 및 신용상태 DSR 및 규제지역 및 비규제지역, 주택수에 따라서 한도가 다 다릅니다.
통상적으로 LTV 70%를 중심으로 규제지역의 경우 더 한도가 내려갑니다.
우선 은행에 가셔서 해당 물건지를 대상으로 개인신용을 넣어서 대략적인 한도를 체크를 하시고 계약을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