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과일중에서 당뇨에 좀 덜 위험한 과일이 뭐가 있을까요?

과일은 당이 높아서 당뇨환자한테 엄청 안좋다고 하던데

그래도 그나마 당이 적거나 당뇨환자도 먹을 수 있을만한 과일이 있을까요?

아니면 과일은 아예 끊는게 좋은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과일에는 당이 있지만 적당히 먹으면 괜찮습니다.

    사실 엄밀히 말해서 가공 식품을 제외하거는 당이 없는게 없어요.

    그나마 적은 것은

    블루베리, 키위, 토마토, 방울토마토, 자몽, 레몬, 체리 등 입니다.

    사과 등은 당이 많습니다만 껍질과 같이 먹으먼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됩니다. 식이섬유가 많기 때문이죠.

    결국 블루베리 한줌, 사과 반쪽 정도의 불량이면 큰 걱정 없이 섭취해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보상으로 186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당뇨가 있다고 해서 과일을 아예 끊으실 필요는 없답니다.

    과일에는 비타민, 미네랄과 혈당 상승을 지연시키는 식이섬유가 풍성해서 적정량을 현명하게 드시면 오히려 건강에 좋답니다. 포인트는 당지수(GI)가 낮고 식이섬유가 풍성한 과일을 고르는 것이랍니다.

    1) 베리류: 당뇨 환자에게 비교적으로 안전한 과일로는 우선 딸기, 블루베리같은 베리류가 있답니다. 당분이 적고 항산화 성분이 많아서 혈당 관리에 좋답니다.

    2) 사과, 배: 사과와 배는 껍질째 드실 때 펙틴 성분이 빠른 혈당 상승을 막아줍니다.

    3) 토마토: 엄밀히 말해 채소로 분류되지만 당분이 상당히 낮고 수분이 풍성해서 과일 대용으로 섭취하기에 이상적이랍니다.

    4) 그린 바나나: 덜 익근 그린 바나나는 저항성 전분이 많아서 노란 바나나보다 안전합니다.

    5) 자몽, 오렌지: 감귤류도 수분이 많고 당지수가 낮답니다.

    6) 체리, 복숭아: 새콤달콤한 체리와 단단한 복수아도 적당량 섭취시 혈당에 미치는 부담이 적답니다.

    이 외에도 아보카도가 있습니다. 과일을 주스로 갈아마시거나 통조림으로 드시면 식이섬유가 파괴되어 당 흡수가 상당히 빨라져서 되도록 생과일 형태로 씹어서 드셔야 합니다.

    그리고 식후 직후보다는 식간에 간식으로 1회 100g이내로 드시거나, 운동전에 챙겨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과일 건강하고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