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축구를하고나서 사타구니쪽이 아프고 쥐나려고합니3ㅏ
어디를 마사지해야 쥐가안나고 잘버틸 수있을까요???
근육이완제 2알이나 먹었는데도 아직도 쥐가나랴고하고있숩니다..ㅜㅜ
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축구를하고나서 통증이있고 쥐가나려고한다면 평소 스트레칭과 마사지를통해서 근육을 이완시키고 관리하는것이 중요한데요 여러가지 문제가있을수있으니 병원에서 검사와치료를받아보는것이 좋습니다~
운동 시작전과후에는 꾸준하게 스트레칭을 적용하는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사타구니 쪽이 아프고 쥐가 날 듯한 느낌이 계속 된다면 내전근 또는 장요근의 과사용으로 인한 경련 가능성이 크며 축구처럼 빠르게 방향전환하거나 킥 동작이 많은 운동 후에 증상이 생겼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보통 근육이 과긴장된 상태에서 쥐 경련이 발생하며 허벅지 안쪽 사타구니 쪽에 내전근을 잘 풀어주시는게 좋으며 골반의 안쪽 배와 허벅지 사이에 위치한 장요근도 같이 풀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따듯한 온찜질 및 충분한 수분 섭취 또한 중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최우영 물리치료사입니다.
축구하고 나서 사타구니 통증이 발생하는 원인은 다양하게 있지만, 대부분 허벅지 안쪽 근육인 내전근의 문제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며, 아래 사진처럼 한쪽 다리를 옆쪽으로 둔 후 천천히 고관절을 접는 스트레칭을 하면 안쪽이 늘어나면서 도움이될 수 있습니다.
마사지도 허벅지 안쪽으로 폼롤러를 해주시는것이 도움이될 수 있으며, 너무 강하게 하면 더 아플 수 있으니 살살해주시는것이 좋습니다.
대부분 3~4일 정도 하시면 통증이 감소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사타구니 부위의 경련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무리한 스포츠 활동으로 인한 근육의 사용으로 경련이 발생하였을 수도 있으며 사타구니 부위 경련이 있으시다면 치골근이나 외복사근을 마사지 해주시는 것이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온찜질이나 온욕, 가벼운 스트레칭을 해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송진영 물리치료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 잘 읽었습니다! 종아리와 허벅지 뒤쪽 근육을 집중적으로 마사지해보세요 발바닥 아치 부위와 발가락 사이도 쥐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수분과 전해질 보충도 꼭 신경 써야 합니다.근육 이완제만 의존하지 말고 꾸준한 스트레칭과 마사지 병행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축구 후 사타구니가 아프고 쥐가 날 듯한 느낌이 있다면, 허벅지 안쪽 근육인 내전근이나 골반 앞쪽 장요근이 긴장된 상태일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사타구니에서 무릎 안쪽까지 이어지는 허벅지 안쪽을 손으로 부드럽게 마사지해주시고, 골반 앞쪽 접히는 부위도 살살 눌러 이완해보세요.
앉아서 발바닥을 맞대고 무릎을 벌리는 스트레칭도 도움이 됩니다. 근육이완제를 복용했는데도 증상이 계속된다면 근육이 많이 지친 상태일 수 있으니 무리한 움직임은 피하고 휴식을 충분히 취하는 게 좋습니다.
통증이 며칠 이상 계속되면 단순 근육 문제 외에도 다른 원인이 있을 수 있으니 병원 진료를 받아보시길 권장드립니다. 빠른 회복을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김강록 물리치료사입니다.
보통 축구를 하다보면 무리하게 근육을 끌어다 쓰거나 순간적인 폭발적인 힘을 끌어다 쓰다보면 지금과 같은 통증이 나타날수있습니다.
지금과 같이 통증이 심할땐 충분한 휴식을 취해주시고 앞쪽 허벅지 근육과 허벅지 근육 내측, 내전근을 가볍게 마사지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통증이 며칠정도 지속되거나 더 악화가된다면 빠른 시일내에 병원에 내원하셔서 치료를 받는게 좋습니다.
꾸준한 치료와 관리를 통해 건강히 회복되셨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