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
진짜 엄마가 너무 미워요 그냥 싫어요..
아파도 병원을 안데리고 가요 독감 걸려도 열나고 그냥 꾀병이라고 생각하고 학교 갔다가 결국에는 항상 선생님이 조퇴 시켰어요 그리고 넘어졌다고 아프다고 했는데 일시적인거라고 하고 일주일이 넘게 지나서 아파도 아무 신경도 안쓰고 넘어졌다고 핸드폰만 보고 다니니까 그렇다고 해서 아니라고 말하니까 그냥 니가 조심성이 없어서 그렀다 이게 몇번째냐 나이가 몇인데 넘어지냐 이러고 또 넘어지면 핸드폰 뺐는다는데 이거말고 많은 일이 있는데 그냥 말 안하고 아파도 말 안하고 지내는게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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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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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길한솔 변호사입니다.
법률적으로 도움을 드리긴 어려우나, 가족관계에 대해서 어려움을 겪고 계시다면 학교 내에서 관련하여 심리상담 등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 확인해보시길 권유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