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삼구이에 상추 냉삼된장찌게 냉삼 김치볶음

내무부 장관께서 최애 음식이 무쇠 솥뚜껑 냉삼 구이에 상추쌈 된장찌게 그리고 냉삼 구이 기름에 김치를 볶아 드시는 것이 기에 아이들 입맛도 그렇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오이를 좋아해서 쿠팡에 한 상자를 사서 하루 반 개씩 먹고 아이들에게도 내무부에게도 매일 드시게 합니다

내무부께서 상추 2키로 한 상자와 냉삼 5팩을 주문하셔서 급식을 하셨습니다 물론 고기 굽고 김치 볶는 것은 제가 해야 맛있다고 해서 그렇게 했습니다

(저는 삼겹살 종류를 별로 좋아 하지는 않지만 가정의 평화 유지군으로써 선택지가 많지 않은 건 사실입니다)

문제를 느끼는 건 9월 부터 일주일에 내무부께서 두 번 정도 최애 식단을 즐기신다는 것인데 아이들에게는 괜찮을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가정의 평화 유지군으로써 아이들의 건강에 신경쓰는 모습이 역시 멋지십니다. 일단 말씀하신 냉삼구이와

    된장찌개, 김치볶음은 아이들에게 단백질 및 지방 에너지원으로 굉장히 영양소가 높다고 할 수 있지만 그만큼 짜고 나트륨 함량이 굉장히 높을 수 있어요. 그래서 짠 맛을 조금 줄여주면서 염도를 낮춰주면 훨씬 좋은 만찬이 될 것 같습니다.

    일주일에 두 번 정도는 괜찮지만 음식을 조리할 때 최대한 짜지 않도록 요리를 하는 것이 중요해요. 특히 아이들의 경우에는 최대한 짜지 않도록 아이들만의 김치찌개나 된장찌개를 주시면 어떨까요? 특히 채소를 아이들에게 많이 제공하고 평화유지군께서 오이를 하루에 반 개씩 먹는 식습관은 굉장히 건강에 좋은 식습관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일주일에 두번 냉삼을 먹는다고 아이들에게 바로 문제가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삼겹살은 지방과 포화지방이 많으므로 양을 조절하고, 상추,오이,버섯 등 채소를 충분히 곁들이세요. 된장찌개와 김치의 나트륨도 고려하면 좋습니다. 나머지 식사는 생선, 달걀, 두부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하면 균형 잡힌 식단에 도움이 됩니다.

  • 다른 끼니의 식단까지 균형이 잘 잡혀 있다면 무조건 피해야 할 정도는 아닙니다

    그래서 다른 날에는 생선, 두부, 달걀, 닭고기, 살코기 등으로 단백질 식품이나

    채소도 다양하게 바꿔주는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내분이 무쇠 솥뚜껑에 냉동삼겹살을 구워 두시는 것을

    굉장히 좋아하시나 보네요!!ㅎㅎ 그래서 평소에 솥뚜껑에 냉삼을

    즐겨드시고, 아이들도 엄마따라서 자주 먹나 보네요~

    저도 역시 평소에 냉삼을 굉장히 좋아하는 부분이기도 하고

    특히 일반 불판에 굽는것보단.. 솥뚜껑에 삼겹살을 구워먹으면

    더 맛있어서~ 저도 가끔 먹는 음식이기는 합니다.

    작성자분은 아이랑 아내분과 다르게.. 솥뚜껑에 냉삼을 구워드시는걸

    딱히 좋아하시진 않으신 거 같은데~ 그래서 가족들 앞에서

    혼자만 싫어하는 티를 전혀내지 않으시고.. 가족들을 위해서

    김치까지 맛있게 볶아주셨으니 정말 잘하셨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물론 삼겹살에 김치까지 볶아먹으면 상당히 맛있는 음식이기는 하지만

    영양학적으로만 보자면... 아무래도 기름기가 많은 음식이기도 하고

    염분이 많은 음식이다 보니~ 너무 자주 먹으면 당연히 안좋기는 합니다.

    특히나 일주일에 주기적으로 두번씩 계속 먹으면 성장기 아이들한텐

    소금기와 기름기가 조금 과할 수가 있는 부분이기는 해요ㅠㅠ

    맛있는 된장찌개 역시 염분이 많이 들어간 음식이라 그렇기도 합니다.

    그래도 작성자분 께서 아이들에게 오이나 상추같은 채소들을

    자주 챙겨주시는 거 같으니~ 그 덕분에 아이들이 건강식도 먹어서

    너무 크게 걱정하시진 않으셔도 될 거 같아요

    왜냐하면 오이와 상추가 몸속의 나트륨을 배출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아무쪼록 지금 냉삼을 드실때 조금이라도 건강하게 드시려면

    고기 기름을 키친타월로 조금 닦아내 주시는 것도 좋고

    김치를 볶아주시거나, 채소같은것도 함께 꼭 곁들어 먹어주시면서

    맛있고 건강하게 드시면 더 좋을 거 같아요~~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라겠습니다 :)

  • 안녕하세요. 하혜진 보육교사입니다.

    네 큰 문제없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매일 그러한 생활이라며노어렵겠지만 그것이 아니라면 이러한 생활이 삶에 활려글 레공해주는 것이라고 보이기 때문입니다 내무부 장관님 보다 외무부장관으로서 당당히 이야기 해보세요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긍정적인 부분으로는 한창 자라는 아이에게 돼지고기의 훌륭한 단백질과 비타민은 좋은 공급원이 되는 거죠.

    하지만 돼지기름과 볶음 김치, 된장찌개는 짜고 자극적인 맛이라 이에 길들여질 위험이 있습니다.

    이에는 간을 살살 해주면서, 두부와 애호박, 버섯을 많이 넣어 건더기 위주로 먹게 해주면 더 좋은 음식이 될 거 같습니다.

    마지막 볶음 밥의 경우도 맛보기 정도로만 제공해 주세요.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일주일에 두번 정도라면 다른 끼니가 균형 잡혀 있으면 큰 문제는 아닙니다. 다만 냉상 김치는 포화지방과 나트륨이 높아 아이들은 양을 조절하고, 상추 오이뿐 아니라 생선 두부 달걀 잡곡 과일도 번갈아 제공해 주세요. 김치는 덜 짜게, 볶음기름은 과하지 않게 쓰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일주일에 두 번 정도 냉삼과 김치볶음 식사를 하는 것 자체가 아이들에게 큰 문제가 될 것으로 보이진 않습니다.

    다만, 냉삼은 지방과 포화지방이 많고,

    김치 볶음은 나트륨 섭취가 늘 수 있어서 양과 빈도를 조절해 주세요.

    상추와 오이 같은 채소를 함께 충분히 먹도록 하고,

    고기 양도 적절히 조절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다른 끼니에는 생선이나 두부, 달걀 등 다양한 단백질과 채소를 골고루 먹으면 균형이 맞습니다.

    가족이 함께 즐기는 메뉴로 두되,

    일주일 식단 전체의 다양성을 챙기는 방향으로 가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