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점포가이드 블로그에서 메가커피 창업 글을 봣는데 좀 어떻게 보시나요?

https://blog.naver.com/flytorocket/224286171854


메가커피 창업은 여전히 저가커피 브랜드 1위 수준의 인지도와 강한 신메뉴 흥행력을 갖고 있지만, 신규 창업 관점에서는 예전보다 훨씬 신중하게 접근해야 하는 시장이 됐습니다.

수도권은 이미 A·B급 상권이 대부분 포화된 상태라 신규 입점 가능한 자리가 많지 않고, 남은 C·D급 입지에서 월 3천만 원 이상 매출을 안정적으로 만드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라고 써있는데 확실이 c급 입지는 안남은거 같아요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메가커피가 주변에 워낙많이 생기고 있기에 당연히 매출확보는 이전보다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그리고 위 블로그에서 말하는건 c.d급 입지는 a,b 주요상권에 보다는 경쟁이 덜하지만 그만큼 유동인구등이 없어 매출창출이 부족할수 있다는 의미로 보이고 그나마도 지금은 c,d등급에도 메가커피가 계속 창업되고 있기에 수도권 전반에서는 입점가능한 입지가 거의 남지 않았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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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말씀하신대로 최근 워낙 경기가 좋지 않음에도 손쉽게 창업이 가능한 업종중에 하나가 커피숍입니다.

    저렴한 창업비용과 투자 대비 큰 수익은 아니더라도 창업이 비교적 쉽고 일하고 쉽고 수익도 괜찮기 때문입니다.

    다만 이미 커피숍 시장은 레드오션으로써 자리를 잡았고 큰 수익보다는 적당한 수준으로 수익이 발생이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메가나 컴포즈의 경우 이미 검증이 되었기 때문에 또한 많은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진입을 하기 때문에 자리 선점이 매우 중요하고 또한 양도양수계약도 꾸준하다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가커피의 경우 박리다매 형식으로 많이 팔아야 되는 구조이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직접 체험을 해보시고 운영이 가능한지도 먼저 살펴보는 것이 좋다고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네 말씀하신 판단이 대체로 맞습니다. 최근 자료를 보면 메가커피는 여진히 매장 수 1위 이지만 출점이 너무 많이 누적돼서 수도권에서 말하는 C급 입지 조차 사실상 남기 어려운 수준으로 포화가 진행된 모습니다.

    따라서 신중하게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대원 공인중개사입니다.

    요즘같은 시기에는 인수창업을 노리시는것이 안전한 방법입니다.

    매출을 예상할 필요 없이 현재의 매출현황을 매물주에게 요구해볼 수 있고, 권리금을 기준으로 수익률을 계산할 수 있기때문에 수익률 측면에서 접근하실 수 있습니다. 물론 과거의 매출이 미래의 매출을 보장하는것은 아니지만, 큰 목돈이 들어가는 신규창업보다는 어느정도 가늠할 수 있는 수준의 리스크로 창업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a급,b급,c급 어디든 매물은 찾기 나름이고, 가격도 매물주 사정 나름입니다.

    누군가는 팔게되고, 가격도 급하면 싸집니다.

    신규창업 하나할 돈으로 인수창업하면 2개,3개 운영도 가능하기 때문에, 입지적 리스크나 지역적 리스크를 분산하는것도 가능합니다.

  •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말한 글 내용은 전반적으로 과장보다는 맞는 말일수도 있습니다

    특히 핵심은 C급이 남아 있냐보다

    그 C급이 예전 B급 역할을 하느냐가 중요해진 시장입니다

    지금은 C급 대부분이 예전보다 더 약해졌고, 상권 경쟁 자체가 세분화돼서 “하향 평준화된 느낌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