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다온재
항상 자고 나면 일어났을 때 목이 칼칼한 느낌이 드는 이유가 뭔가요?
매번 물을 마시면서 없애고는 하는데 매번 일어나면 목이 감기 걸린 것처럼 칼칼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이건 어떤 것 때문에 이런 느낌이 나는 걸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아침마다 목이 칼칼하고 감기에 걸린 듯 따가운 증상은 수면중에 인두 점막이 과하게 건조해지거나 물리, 화학적인 자극을 지속해서 받았을 때 주로 발생하게 됩니다.
주 원인은 자는 동안 무의식적으로 입을 열게 되는 구강 호흡입니다. 비염이나 코막힘, 수면 자세 등으로 인해서 입으로 숨을 쉬면 침이 빠르게 증발하면서 목 점막을 보호하는 수분층이 파괴됩니다. 여기에 침실의 낮은 실내 습도나 차가운 공기가 더해지면 점막이 바짝 말라서 일시적인 염증 반응이 일어나면서 칼칼함을 느끼게 됩니다.
다른 원인으로는 역류성 식도염과 인후두염입니다. 수면 중에 누워 있는 자세에서는 위산과 소화액이 식도를 타고 목구멍 근처까지 쉽게 역류하게 되는데, 강한 산성을 띈 위산이 연약한 후두 점막을 지속적으로 자극해서 기상시 목이 타는 듯하거나 긁히는 느낌, 목에 무언가 걸린 듯한 이물감을 만듭니다. 그리고 콧물이 목 뒤로 넘어가는 후비루 증후군 역시 밤사이 점막을 자극하는 주요 요인입니다.
완화를 위해서는 침실 습도를 50% 정도를 유지하고 취침 전 3시간 동안 음식 섭취를 피하시고, 기상직후 미지근한 물을 마셔서 점막을 달래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위에 방법을 고려하셔서, 목 건강 개선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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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매번 아침마다 목이 칼칼하다면 자는 동안 목이 건조해졌거나 입으로 숨을 쉬는 경우를 생각해볼 수 있는데요, 밤에는 침 분비가 줄어드는 데다 코막힘이나 코골이 때문에 입을 벌리고 자면 목이 쉽게 마르고, 건조한 실내 공기도 이런 증상을 더 심하게 만들수 있고, 비염이나 후비루가 있으면 콧물이 목 뒤로 넘어가면서 아침에 이물감이나 칼칼한 느낌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또 위산역류도 생각해볼 수 있는데요, 자는 동안 누운 자세에서는 위산이 식도나 목 쪽으로 올라오기 쉬워 아침에 목이 따갑거나 이물감이 생길 수 있습니다. 평소 속쓰림이나 신물이 올라오는 증상, 목에 뭔가 걸린 듯한 느낌이 함께 있다면 역류도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우선 방이 너무 건조하지 않도록 하고 코막힘이 있다면 코로 숨 쉬기 편하게 관리하면서 자기전 과식이나 야식도 줄여보시길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습니다.
1) 진짜 감기: 슬슬 목감기가 오는 징조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가능하시면 내원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내원해서 상태를 말씀드리고 목이 부엇는지 염증이 있는지 등의 파악도 도움이 됩니다.
2) 환경: 환경이 특히 요즘같은 날씨에는 더욱 건조해질 수 있습니다. 그러면 따갑습니다. 그래서 실내 습도가 40%가 넘도록 조절해줘야합니다. 건조한 경우에는 대부분 목이 칼칼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세탁을 널어 놓거나 가습기를 트는 것이 좋습니다.
3) 미세먼지: 미세먼지가 축적되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먼지가 많은 곳을 피하거나 마스크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 같이 온도가 약간 차갑고, 바람이 분다면 창문을 다 열고 대청소를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저도 대청소만 오전 내내 했습니다. 이불 다 겉어서 털어버리기도 했고요)
4) 물: 물의 섭취는 매우 중요합니다. 그런데, 이 때 가급적 따뜻한 물을 섭취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러면 목이 조금 났습니다.
참고부탁드립니다.
빨리 호전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