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서울에 청년임대주택과 같은 곳에 걸릴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5년차 서울러 30대후반 60개월차 청약적금 중)

질문그대로입니다

제 지인의 요청으로 대신 올려드리는데

비슷한 나이대에 10년이상을 서울에서 산 30대후반 미혼자의 경우

계속 임대주택 등 꽤나 좋게 나온 정부임대주택관련한 모든 청약에 다 도전했는데

한번도 성공하적이 없다네요;

그래서 결혼을 하지 않았거나 아이가 없는 경우

되기 너무 힘들까요?

그럴 빠에 경기도로 좀 신축에 괜찮은 원룸이라도 또는 투룸이라도 이사가는 게 더 나을까요?

언젠가 되겠지 하고 서울에 있는 친구한테 뭐라고 답을 해주면 좋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혼인 안 했고 아이가 없으면 서울 임대주택, 특별공급에서 체감 난이도가 꽤 높습니다.

    특히 30대 후반 미혼 1인 가구는 청약 가점 구조상 불리해서 계속 떨어지는 게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청약은 무주택 기간, 부양가족 수, 통장 가입기간이 핵심인데 미혼 1인 가구는 부양가족 점수에서 구조적으로 약합니다.

    그래서 서울 인기지역이나 임대주택 경쟁이 쎈 곳에서는 당첨이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따라서 경쟁이 조금 약한 경기권으로 청약을 해보라고 조언을 해드릴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ㅂ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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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임대아파트의 경우 정부나 서울시의 경우 주거취약층에 대한 우선 원칙이 있게 됩니다.

    즉 청년임대아파트라도 수급자 및 한부모가족, 차상위계층 소득이 적은 사람이 좀 더 입주에 가능성이 크다 볼 수 있고 그러한 계층이 먼저 하고 남을 경우 기회가 되게 되는데 사실 공급이 그렇게 넉넉하지는 않을 수 있습니다.

    또한 청년의 경우 19~39세 이하이므로 차라리 결혼을 해서 신혼부부등으로 정부정책에 맞게 가는 것도 방법일 수 있다고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