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삼십대 중반에 일주일 내내 쉬지 못하고 일하시니 몸과 마음이 번아웃 상태에 놓여계실 것 같습니다..
배만 집중적으로 나오는 것은 나태해서가 아닙니다.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이 분비되면 지방을 복부에 집중적으로 축적을 하게 되고, 뇌에서 당분을 강하게 갈구하게 만드는 생체 반응 때문이랍니다. 이럴때는 무리하지 마시고, 지속 가능한 작은 변화부터 시작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음식은 무조건 참으시면 스트레스로 폭식이 터지기 쉬워서, 단 것이 당기실 때는 과자 대신 다크 초콜릿, 견과류, 제로 당류 음료를 활용하셔서 뇌를 달래주는 대체 요법을 권장드립니다.
민감해서 깊은 잠이 어려우시다면 늦게 주무시더라도 수면의 질을 높여야 하니 침대에 눕기 30분 전에는 스마트폰을 멀리하시고 방을 완전하게 어북고 시원하게 만들어서 숙면의 환경을 조성해 보시길 바랍니다.
운동은 현재 스케쥴상 따로 시간을 내기는 힘드시니 일하는 중간에 5분씩 스트레칭을 해주시거나, 계단을 이용하시고, 하루 활동량 7~8천보(스마트 워치 기준)을 목표로 생활 속 틈새 움직임으로 가볍게 시작하시는 것이 피로를 덜면서 복부 비만을 줄이는 현실적인 방법이 되겠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