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아레스

헤라아레스

채택률 높음

통곡물(현미,귀리)섭취가 백미나 밀가루

통곡물(현미,귀리)섭취가 백미나 밀가루에 비해 혈당 스파이크를 방지하고 당뇨병 관리에 결정적인 도움을 주는 메커니즘은 무엇인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통곡물인 현미, 귀리는 백미나 흰 밀가루보다 식후 혈당이 급격하게 오르는 것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는데요,

    곡물에 남아 있는 식이섬유와 곡물의 구조 때문인데, 정제 과정에서 겨과 배아가 제거된 백미, 흰밀가루는 전분이 비교적 빠르게 소화되는 반면, 통곡물은 소화와 포도당 흡수가 상대적으로 천천히 이루어집니다.

    특히 귀리의 베타클루칸은 혈당 관리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요, 물과 만나 점성이 있는 형태를 만들면서 위헤서 음식이 이동하는 속도와 탄수화물의 소화, 흡수 속도를 늦춰 식후 혈당과 인슐린 상승을 완만하게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현미 역시 겨와 배아가 남아 있어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백미보다 덜 빠르게 소화되는 것이 장점입니다.

    이런 효과는 장기적으로도 의미가 있는데요, 귀리와 베타클루칸을 섭취한 제 2형 당뇨병 환자에서 공복혈당, 식후혈당, 당화혈색소 등이 개선되는 결과가 보고되고 있습니다. 다만 통곡물만의 영향은 아니고, 전체적인 식사와 체중 관리가 함께 이루어져야 합니다.

    즉, 통곡물이 혈당 스파이크를 줄이는 이유는 정제되지 않은 곡물의 구조와 식이섬유, 특히 귀리의 베타글루칸이 탄수화물의 소화와 흡수를 늦추기 때문입니다. 혈당 관리를 위해서는 통곡물을 식단에 활용하셔서 건강한 식습관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채택 보상으로 378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통국물이 백미나 밀가루 같은 정제 곡물에 비해서 혈당 스파이크를 방지하고 당뇨병 관리에 도움을 주는 중요한 메커니즘은 풍성한 식이섬유로 인한 소화와 흡수 속도에 지연에 있답니다. 백미나 밀가루는 도정 과정에서 영양분이 집중된 겨와 배아가 깎여나가고 탄수화물 덩어리인 배유만 남기 때문에, 섭취시 위장관에서 빠르게 포도당으로 분해됨녀서 혈당이 빠르게 치솟는 혈당 스파이크를 유발합니다.

    반면에 통곡물은 겨와 배아가 그대로 보존되어 있어서 불용성과 수용성 식이섬유가 풍성합니다. 특히나 귀리에 함유된 베타글루칸과같은 수용성 식이섬유는 위장 내에서 수분을 흡수해서 끈적한 겔(gel) 형태를 띄게 되고, 이것이 탄수화물을 둘러싸서 소화 효소의 접근을 물리적으로 방해를 합니다. 그 결과 음식물이 위에서 장으로 넘어가는 속도는 느려지고 탄수화물이 포도당으로 분해, 흡수되는 과정이 완만해진답니다.

    포도당이 혈액으로 천천히 유입되면 췌장 역시 인슐린을 급하게 쏟아낼 필요가 없어서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고 췌장의 피로도를 낮추는데 좋은 효과를 발휘합니다. 그리고 통곡물에 보존된 마그네슘과 크롬같은 천연 미네랄 성분은 포도당이 세포 내로 원활하게 이동하도록 인슐린 수용체의 기능을 충분히 돕습니다.

    통곡물은 단지 에너지원을 더해서 체내의 혈당 유입 속도를 조절하는 천연 완충제 역을 행하니, 췌장의 부담을 덜고 당뇨 환자의 안정적인 혈당 조절을 돕는데 필수적으로 작용하게 된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