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자매도 백수생활 하는 것에 대한 감정.

저는 퇴사하고 3년 쉬었음 기간을 보내고 있고 서류지원을 열심히 하는 중이라서 거의 집순이 생활을 하고 있어요...

서울에서 일하다가 본가 왔는데 제 동생도 오랜 고시공부를 하느라 제대로 경력도 안 쌓아보고 같이 백수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근데 저도 뭐라 할 말 해야되는 처지가 아니지만

약간 동생한테 이런 마음이 생겨요..

(너마저도,아직도,지금까지 백수생활하면 어떡하냐..

하필 내가 퇴사하고 다시 취준할 때도 백수면 어떡해...너라도 독립해서 자리 잡아야지.. )

이런 하소연을 속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도 얼른 취업해서 다시 독립 해야죠..

근데 동생마저도 부모님을 힘들게 하는거 같아서

뭔가 불편한 감정이 생기네요. 원래 이런 게 정상인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질문자분도 힘드신 상황이시니 그런 기분이 드실 수는 있으신데요, 성인이고 철들었으면 본인이 취업해서 부모님 고생 안시켜드려야지 생각이 먼저들어야 정상이긴 합니다. 고시 공부 오래 한 동생 한심해하는건 그 다음이구요.

    물론 질문자분이 취준을 게으르게 한다는 소리가 아니라, 똥 뭍은 개가 겨 뭍은 개 나무랄 자격 없듯이 겨 뭍은 개가 똥 뭍은 개 나무라는것도 웃기다는거죠.

    일단 취업하세요. 그래야 동생을 한심해 할 자격이 생깁니다. 그 전까진 그냥 똑같아요.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둘다 철없다고 생각합니다.쉰지 3년이나 지났다는것은 취업의 의지가부족해보입니다.노는데 동생까지 노는 그냥 눈치보이니 그런마음이생기는것으로 보여지네요.마음만 먹으면 공장이나 알바도 구할수있다고 생각합니다.이것저것 따지니 일을 못구하는것라고 생각합니다.

  • 저도 집순이 생활을 하고 있어요...

    현재 저는 백수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하소연을 해봤자 달라질꺼없어요

    일은꾸준히면접을봐야 붙습니다

    먼저 취업하세요 화이팅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