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개월 아기 자꾸 안아달라고 보채는데 자꾸 안아줘도 괜찮을까요?
18개월 아기 자꾸 안아달라고 보채는데 자꾸 안아줘도 괜찮을까요?
자꾸 안아 달라고 보챕니다. 이제 어느 정도 커서 무겁기도 한데 안안아주면 울고 그럽니다.
해결 방안이 있을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18개월이면 아직은 안아주고 애정을 주시는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아직은 걷는것이 힘들수있기에 안아주면서 안정을 주시는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안아달라고 떼를 쓰는 경우 쉽게 안아줄 때 아이는 이행동을
당연시 하거나 익숙하게 느껴 안아주지 않으면 울음으로써 반응을 한다고
합니다. 아이가 경기를 일으키거나 자지러지지 않는 이상 아이를 안아주는 행동을 줄여주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어느 때 보채는 지 확인해 보십시요.
뭔가 컨디션이 안 좋거나, 아프거나, 불안하거나, 혼자 있는 것이 심심해서 그런 수 있답니다
항상 아이와 같이 놀아주는 습관을 들이는 게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뭔가 불안하기 때문에 계속 안아달라고 하는 것은 아닐까요?
아이의 심리가 불안해 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아이에게 늘 따뜻하게 대해 주시고, 자주 안아 주시고, 앉아서 함께 놀아주시면 안아 달라는 말이 줄어들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우석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자주 안아주면 습관이 되어 더 힘들어질수 있으니 평소에 아이가 부모의 애정을 느낄 수 있도록 신체적으로나 언어적으로 애정을 많이 표현해 주는게 좋아요. 머리를 쓰다듬어 주거나 꽉 안아주거나 볼을 맞대어보기 등이 있고 우리아기 최고, 사랑해!라고 말해주고 눈을 마주치며 다정하게 이야기하는 등이 표현을 자주 해주는게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