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주야 2교대 연봉 4,000만 원, 실제 시급과 최저임금 충족 여부가 궁금합니다

현장 가공 업무로 주야 2교대 근무이며, 한 주마다 주간과 야간이 바뀝니다.

주간 근무는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전 8시~오후 8시

금요일은 오전 8시~오후 5시입니다.

야간 근무는

반대로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후 8시~다음 날 오전 8시, 금요일은 오후 8시~다음 날 오전 5시입니다.

점심 또는 야간 식사시간은 1시간, 저녁시간은 30분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연봉은 퇴직금 별도로 4,000만 원으로 이야기했는데, 근무시간이 긴 편이라 실제 기본시급이 얼마인지 궁금합니다. 연장근로수당과 야간근로수당을 모두 포함했을 때 2026년 최저임금보다 낮아지는 것은 아닌지도 확인하고 싶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대진 노무사입니다.

    휴게시간이 모두 보장된다는 전제에서 주 실제 근로시간은 약 50시간입니다. 연봉 4천만원을 역산한 기본시급은 10710원~10790원으로 추산됩니다. 이는 2026년 최저임금보다 높지만 휴게 중 작업이 있거나 비정기 수당이 포함되면 미달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계약서의 기본급, 연장수당, 야간수당 및 정확한 휴게시간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2026년 최저임금은 시간급 10,320원이고, 주 40시간 근로자의 월 환산액은 2,156,880원입니다. 연장·야간근로수당은 최저임금 비교 대상 임금에서 제외됩니다.

    식사하면서 기계를 지켜보거나 호출에 대응하고, 작업장을 벗어날 수 없으며 문제가 생기면 즉시 작업해야 한다면 근로시간으로 인정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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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손인도 노무사입니다.

    위 내용만으로는 기본임금을 확인하기 어려우며(근로계약서 내 임금구성항목을 확인해야 함), 기본적으로 08~17시까지는 소정근로, 그 이후 시간은 연장근로로 분류되어 그에 맞는 임금이 책정되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