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에서 음식을 주문했는데 생각보다 맛이 없다면 어떻게 하시나요?

식당에서 음식을 주문했는데 생각보다 맛이 없다면 어떻게 하시나요? 그냥 먹는 편인지, 다음에는 다른 메뉴를 선택하는 편인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기대하며 주문한 음식이 생각보다 맛이 없으면 아쉬운 마음이 드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이런 상황에 있어서는 음식의 아쉬움이 조리상의 명백한 문제인지, 아니면 취향 차이인지에 따라서 대처 방식을 다르게 가져갑니다.

    만약에 음식이 지나치게 짜거나 완전하게 익지 않은 등 명백한 조리 오점이 있다면 직원분께 정중하게 상황을 설명드리고 조치를 부탁드립니다. 반면에 단지 개인적인 입맛에 맞지 않거나 기대보다 풍미가 아쉬운 정도라면, 별다른 말 없이 주어진 음식을 그대로 먹는 편입니다. 식탁 위에 구비된 소스나 양념을 살짝 더해서 나름대로 입맛에 맞게 조절해 보는 소소한 시도를 하기도 합니다.

    대신에 그날의 경험은 다음 행동을 정하게 되는 기준이 되겠습니다.

    식당의 분위기나 식재료의 신선도, 서비스가 전체적으로 우수했다면 한 번의 아쉬움으로 포기하지 않고 다음 방문 때 다른대표 메뉴에 도전을 해봅니다. 단 하나의 메뉴만으로 식당 전체의 가치를 단정 짓기는 아쉽기 땜누입니다, 그러나 전체적인 완성도가 떨어지고 정성이 느껴지지 않은다면 굳이 재방문하지 않고 새로운 식당을 찾아가는 편입니다.

    식사는 기분 좋게 마무리하시되, 다음 선택을 유연하게 가져가는 것이 깔끔한 방법이라고 생각드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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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그냥 먹습니다.

    그리고 다시 그 곳을 가지 않습니다.

    예전에 네이버에 있는 구매평 보고 갔다가

    곱창집의 마지막 볶음밥이 나왔는데,

    기성품(얼은 볶음밥)이 그대로 나왔습니다.

    그 뒤로 가지 않고,

    누가 물어봐도 좋은 평을 주지 않습니다.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여ㅠ

  • 주문한 음식이 기대를 미치지 못한다면, 참 난감하면서도 안타까운 상황인데요, 개인적으로는 주문한 메뉴는 그냥 먹고, 다음에는 다른 메뉴나 다른 식당을 선택하는 편입니다. 식당에서 주문한 음식이 생각보다 입맛에 맞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우선 양념이나 곁들임 반찬을 활용해 조금씩 맛을 조절해서 먹는 편이고, 취향에 맞지 않는 경우라면 아깝다고 다 먹기 보다는 적당히 먹고 마무리하는 편입니다.

    음식 상태에 문제가 없다면 가능한 범위에서 맛있게 먹어보고, 다음에는 다른 식당이나 다른 메뉴를 선택해서 새로운 맛을 경험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