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지원금은 중앙정부가 전국적으로 동일하게 지급하는 제도라기보다는 각 지방자치단체가 자체적으로 편성한 예산과 정책에 따라 지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에 따라 지역마다 지급하는 곳과 그렇지 않은 곳이 나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원금을 지급하는 지자체가 단순히 예산이 남아서 지급한다고 단정하기는 어려운데, 지차제 예산의 경우 지방의회에서 해당 예산을 편성·의결했는지 여부와 함께 각 지자체의 재정여건, 주민지원 필요성, 복지정책의 우선순위 등에 따라 지급 여부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추석지원금의 지역별 차이는 각 지자체의 재정상황과 정책적 판단의 차이에서 발생한다고 이해하시는 것이 가장 적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