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5월생 남자아이 행동관련해서 궁금한점???

안녕하세요

25년 5월생 남자아이를 키우고있는데 궁금한점이 있어서요! 영유아검진에서 물어보면 잘크고있다고 하더라구요

깨있을때도 그렇고 자면서도 요즘 말을 많이 하려는지 혀를 쩝쩝하거나 입안에서 혀를 가지고 노는 행동이 보이던

이건 말이 늘려고 하는행동인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생후 15개월 전후가 된 아이가 혀를 쩝쩝거리거나 입안에서 혀를 요리조리 움직이며 놀고 입을 오물 거리는 것은 언어 발달과 조음 기관 발달에서 나오는 매우 자연스러운 신호입니다.

    이 시기에 아이들은 정확한 발음을 만들어 내기 위해서 나름대로 입안의 근육을 운동시키고 탐색하는 과정을 거치게 되는 것 이지요. 그리고 송곳니와 어금니가 올라오는 시기와 맞물려서 잇몸이 간지러우니 혀로 잇몸을 건드리기도 합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25년생 아이를 키우고 계신 어머니시군요~

    일단 말이 늘어나기 전에 입 안과 혀를 움직이는 행동은

    아기 사이에서 자연스럽게 나오는 행동입니다^^

    25년 5월생이면 지금 15개월?16개월? 정도 되었겠네요~

    이 시기 아기들은 말을내기 위해 입술과 혀를 자꾸

    움직여보고 소리 내보는 연습을 할 수도 있어요.

    깨어있을때도 그렇고 자면서도 혀를 쩝쩝하거나 입안에서

    혀를 가지고 노는 모습을 보이는건 말을 하기 위해서

    미리 그렇게 행동을 하기도 한답니다~

    특히 이 시기에는 점점 말문을 틀 준비를 하기 때문에

    옹알이도 늘어나기도 하고 또 소리를 내보려는

    시도가 많아지기 때문에, 혀를 움직이거나 오물거리는 것이

    많이 보일수도 있기도 해요~

    그래도 다행이도 영유아검진에서도 잘 크고 있다고

    하셨다면 더욱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거 같습니다^^

    혹시 이 행동 외에 다른 불편해하는 모습이 없다면

    그냥 지켜보시면서, 아이가 소리를 내려고 할때에

    함께 이야기 나눠주고 맞장구 쳐주시면 더욱 말이 느는게

    훨씬 도움이 될거에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라겠습니다 :)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혀를 쩝쩝거리거나 입안에서 혀를 굴리는 행동은 이 시기 아기에게 흔한 구강 탐색과 발성 연습의 일부 일 수 잇습니다 .혀 입술, 턱을 움직이며 소리를 만드는 과정과 연결되기는 하지만, 이것만으로 곧 말이 늘어난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잘 먹고 입안 통증, 과도한 침흘림, 호흡이상이 없다면 대부분 자연스럽게 지켜봐도 괜찮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가 혀를 쩝쩝거리거나 입안에서 굴리는 행동은 구강을 탐색하며 입 근육을 조절하기 위해 하는 자연스러운 행동입니다.

    자면서도 혀를 움직이는 것은 낮동안 접한 언어 자극과 입주변 근육의 감각을 뇌가 복습하고 정리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정상적인 신호라고 볼 수 있어요.

    아이가 입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말을 시작하려고 준비하는 때이므로, 아이의 입모양이나 소리에 반응해 주면서 간단한 단어와 리액션을 자주 들려주시면 언어 발달에 큰 도움이 될거에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혀를 쩝쩝거리거나 혀를 가지고 노는 행동은 이 시기 구강 탐색 과정에서 흔히 보일수 있습니다. 말이 늘기 전 나타나는 행동일 수도 있지만 꼭 언어발달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안녕하세요.

    2025년 5월이라면, 지금은 약 15개월 전후로, 이 시기에는 옹알이, 말소리를 내며 입과 혀를 다양하게 움직이는 모습은 흔합니다. 혀를 쩝쩝거리거나 입안에서 굴리는 행동만으로 말이 곧 늘어난다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언어 발달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행동입니다.

    특히 소리를 따라 하거나, 음절을 반복하고, 말에 반응하는 모습이 함께 있다면 긍정적인 신호입니다.

    잠잘 때, 잠깐 그런 행동을 하는 것도 드물지 않으며,

    다른 이상 증상이 없다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만, 침을 지나치게 흘리거나,

    먹고 삼키는 데 어려움이 있거나,

    발달하던 말소리가 갑자기 줄어드는 경우라면 진료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현재 영유아 검진에서 잘 크고 있다고 했다면,

    지금은 편안하게 지켜 보면서 많이 말 걸어주고 소리를 따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영유아 검진에서 잘 크고 있다고 들으셨고 다른 이상이 없다면 말씀하신 혀를 쩝쩝거리거나 입안에서 혀를 이리저리 움직이는 행동 자체는 이상하다고 보이지 않습니다. 다른 아이들에게서도 일부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15개월 전후 부터는 입술과 혀를 이용하는 능력이 발달하면서 옹알이와 소리 내기를 다양하게 시도하며 입안을 움직여 보거나 입술을 오므리거나 침을 가지고 장난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본인의 몸의 움직임이 원하는 대로 움직이면서 신기하다고 느껴 반복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