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여름에 먹으면 좋은 보양식을 추천해주세요.

더운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된것 같습니다. 여름을 잘 보낼 수 있는 여름철 보양식을 추천해주세요. 삼계탕 외에 집에서 쉽게 만들 수 있는 요리면 더 좋을 것 같아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 땀 배출이 많아지고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쉽게 지치게 됩니다. 영양사로서 올 여름 삼계탕 대신 집에서도 쉽고 다양하게 드실 수 있는 고단백, 수분 충전 보양식 몇 가지를 제안드리겠습니다.

    1) 콩국수: 식물성 단백질이 풍성한 메뉴입니다. 단백질뿐만 아니라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성해서 갈증 해소와 피로 해소에도 좋답니다. 요새는 시판 두유, 두부를 통째로 믹서기에 갈아서 삶은 소면에 붓기만 하면 10분 만에 완성할 수 있어서, 조리도 상당히 간편합니다.

    2) 초계국수: 시원하고 새콤달콤한 메뉴입니다. 시판 냉면 육수에 삶은 닭가슴살을 찢어 올리고 겨자, 식초로 맛을 내면 더위로 잃었던 입맛을 돋구는데 좋답니다. 식초의 유기산 성분이 몸에 쌓인 젖산을 분해해서 피로를 빠르게 풀어주고, 저지방 고단백 식품인 닭가슴살이 지친 근육에 영양을 공급을 해준답니다.

    3 ) 오이미역냉국: 수분과 전해질을 모두 잡는 오이 미역냉국에 삶은 오징어를 곁들인 요리가 있습니다.

    오이와 미역은 땀으로 배출된 수분과 미네랄을 빠르게 보충해주고, 타우린이 풍성한 오징어는 기력 회복을 도와서 몸에 에너지를 불어넣어 줍니다.

    뜨거운 불 앞에서 오래 요리하실 필요 없이 냉장고 속 재료로 뚝딱 만들 수 있는 이런 식단들로 무더운 여름철 영양을 가득 채우고 건강하고 시원하게 극복해 보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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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

    더운 여름철 간편하게 기력을 채울 보양식으로 ‘전복 미역국’과 ‘오이 고기 볶음’을 추천드립니다. 오래 끓일 필ㅇ료가 없어 불 앞에서의 조리 시간을 줄여주며, 지친 몸에 활력을 줄 수 있습니다. 전복의 타우린 성분은 피로를 빠르게 해소하고, 수분이 많은 오이와 담백한 고기의 조합은 신체의 열을 내리면서 양질의 단백질을 채워줄 수 있습니다.

    • ‘전복 미역국’은 조리가 간편하고 피로 해소와 소화에 좋으며, ‘오이 고기 볶음’은 몸의 열을 식히고 단백질을 채우기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