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재개발 지역 주택 매매 최적의 시기는 언제일까요?

거주하고 있는 지역이 모아타운으로 선정되어 현재 시공사 선정 단계 진행 중입니다.

혹시 재개발된 아파트로 들어가지 않고 현재 주택을 팔고 다른 지역으로 이사한다면 어느 단계에서 주택을 파는게 가장 유리한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재개발이 진행이 되는 지역이 사업성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즉 사업성, 조합원 프리미엄, 조합원 신청을 통해서 로얄동/로얄층 배정 여부, 시세 형성, 입지 등 종합적으로 분석을 해서 시세가 가면 갈수록 올라가는 구조일 경우 늦게 파는 것이 이익이라 볼 수 있고 구간 구간별로 시세 형성이 추세를 보시고 사업성 분석등에 따라 달라 질 수 있다 사료됩니다.

    사업이 확정이 되고 진행이 되면서 시세가 통상 많이 붙을 수 있으니 사업확정단계별로 잘 분석을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현재 시공사 선정 단계는 브랜드 가치 상승 기대감으로 사업성이 구체화되면서 매수세가 붙고 프리미엄이 적절하게 반영돼서 매도하기 좋은 시기입니다. 조합설립인가 직후는 불확실성이 줄어들어서 가격이 한단계 오르지만 투기과열지구 여부에 따라서 조합원 지위 양도 제한 규정을 반드시 확인해야 하며 사업시행계획 인가 전은 이주와 철거가 임박하면서 이주비 대출 승계 등 매수자의 초기 자금 부담이 커져서 거래가 정체될 수 있으므로 그 이전에 파는 것이 유리합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재개발, 모아타운 등 정비사업 구역 내 주택을 입주하지 않고 매도할 계획이라면 사업의 위험성이 줄어들고 가치가 가장 높게 평가받는 시공사 선정 후 ~ 사업시행인가 전후가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지금 당장 팔기와 관리처분 직전까지 버티기 사이에서 선택한다면, 저는 일반적으로 시공사 선정 → 사업시행계획/통합심의 → 분양계획이 구체화되는 시점을 가장 중요한 매도 검토 구간으로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