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영원히비싼느티나무
전세 빌라 좋은집 찾을 수 있는 비결 알려주세요
집이 너무 맘에들면 대출이안되거나 보증보험이 안되요..ㅠㅠ 맘만급해지니 혹시 실수할까봐요..
시기, 그리고 중요하게 따져야하는거..!!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전세 빌라를 구할 때는 마음에 드는 집보다 안전한 집을 먼저 걸러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특히 요즘은 전세사기 이슈 때문에 대출과 보증보험 가능 여부를 최우선으로 보는 게 좋습니다
보증보험 가입 가능 여부를 가장 먼저 확인
마음에 드는 집을 찾은 뒤 확인하는 게 아니라, 처음부터 공인중개사에게 전세대출 가능하고 보증보험 가입 가능한 집만 보여주라고 요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증보험이 안 되는 이유는 다양합니다
,집값 대비 전세금이 너무 높음
,건축물대장상 문제 있음
,소유관계가 복잡함
,불법 증축 등이 있음
이런 경우는 아무리 집이 좋아도 신중하게 접근하는 게 좋습니다
그다음에 등기부등본,건축물대장,본인확인해서 ㅖ약을 하고 잔금치르고 전입신고,확정일자,전세보증보험까지 들어놓으면 그래도 안심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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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우선 대출이나 보증보험이 안된다는 것은 권리상 하자나 담보 능력이 부족한 경우라 계약에 좀 더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습니다. 전세의 경우 권리적 문제가 중요하고 등기부등본상 선순위 근저당권이 없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전세보증보험 가입이 가능한 곳이 안전하게 전세보증금을 지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집상태는 기본이고 이러한 권리적인 부분까지 신경을 쓰셔야 향후 보증금을 안전하게 찾을 수 있습니다.
확정일자 + 전입신고 + 전세보증보험을 기본적으로 생각을 하셔야 될 것을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해당 빌라의 근저당과 먼저 들어온 세입자들의 보증금을 합한 금액이 집값의 70%를 넘지 않아야 경매에 넘어가도 내 보증금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습니다. 계약 전에 중개사에게 집주인의 국세,지방세 완납증명서를 요구해서 체납으로 인해 집이 압류되거나 공매로 넘어가서 보증보험이 거절되는 리스크를 차단해야 합니다. 계약 당일부터 잔금 지급일 이튿날까지 등기부등본상에 근저당 설정 등 새로운 권리 변동을 금지하는 특약을 넣어 집주인이 몰래 대출을 받는 뒤통수치기 행위를 방지해야 합니다. 이사 수요가 몰리는 연초나 가을철을 피해서 5~8월의 여름철 비수기를 노리면 집주인들이 보증보험 가입 요건을 적극적으로 맞춰줄 확률이 높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마음에 드는 빌라의 공시가격을 조회해서 공시가격 X 126% 한도 내에 전세가 들어오는지 먼저 계산해야 대출과 보증보험 거절의 덫을 피할 수 있습니다. 외관이 예쁘더라도 전세대출이 불가능한 근린생활시설을 무조건 거르시고 건축물대장의 용도와 등기부등본상 선수위 융자 및 신탁 여부를 칼같이 따져봐야 합니다. 마음이 급해서 실수를 예방하려면 계약서에 대출이나 보증보험 가입 불가능 시 위약금 없이 계약금을 즉시 전액 반환한다는 특약을 명시해야 안전합니다.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전세 빌라는 주변 시세를 정확하게 파악하시고 전입하시길 바랍니다. 빌라는 가격의 투명성이 약해 시세 파악이 중요합니다. 또한 등기부등본을 보고 선순위 채권자가 있으면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보증금을 떼일 염려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