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녁마다 고등어만 드시느라 많이 질리셨을 것 같습니다..!
고등어를 대체할 불포화지방산 식품으로 오리고리를 택하신 것은 바람직한 방향이라 생각합니다. 올려주신 사진처럼 지방이 적절히 섞인 냉동 오리대패는 얇아서 굽기도 편하고 영양도 좋답니다.
칼로리, 단백질, 지방에 대해서는, 농식품 정보누리 기준으로, 껍질과 지방이 포함된 오리고기(생것)는 100g당 318kcal의 열량을 낸답니다. 질문자님의 사전에 찾아보신 300kcal 내외라는 정보와 거의 일치합니다.
이어서 중요한 다량영양소를 살펴보면
이러한 오리고기의 지방은 쇠고기나 돼지고기보다 불포화지방산이 풍성해서, 혈중의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혈액을 맑게 해주는 좋은 역할을 합니다. 냉동 오리대패를 보관하실 때는 영하 18도 이하 냉동실에 계속 보관하시어, 조리하시기 전 3~4시간 정도 자연 해동하셔서 바로 구워드시는 것이 가장 맛있답니다. 한 번 해동된 고기는 다시 얼리지 않아야 끝까지 신선도를 유지하실 수 있겠습니다.
고등어 대신 얇고 고소하게 구운 오리대패로 든든하고 건강한 저녁 식사 즐기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